공정위, 현 150개 다단계 등록 중

2018년 3월 말 기준 150개의 다단계 판매업자가 등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현정기자 | 입력 : 2018/04/25 [09:09]

 

공정거래위원회는 2018년도 1분기 다단계 판매업자의 휴업, 폐업, 신규 등록, 상호 변경 등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했다.공정위는 다단계 판매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일환으로 2006년부터 분기별로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하고 있다.

 

1분기 중 에스엠, 앤앤비코리아, 에스알라이프앤글로벌, 리치피플, 블루그린 등 5곳이 폐업했다. 아이더블유코리아(), 제주바이온, 에띠모, 포데이즈코리아(),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 원더쎄븐그로벌, 피엠인터내셔날코리아(), 예주씨앤씨, 예원코리아, 웰메이드코엔, 제이웰그린 등 11곳이 새롭게 등록했다.

 

신규 등록한 11개 다단계 판매업자 모두 공제 계약을 체결했다.

 

아이더블유코리아(), 웰메이드코엔, 포데이즈코리아(), 원더쎄븐그로벌 등 4곳은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예주씨앤씨, 제주바이온, 에띠모,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 피엠인터내셔날코리아(), 예원코리아, 제이웰그린 등 7곳은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 계약을 체결했다.

 

이 밖에 ()이앤플러스 등 5건의 상호 변경, 제이알씨코리아 등 5건 주소 변경, 아이더블유코리아의 전화번호 변경 등 1분기 중 10개 사에서 총 11건의 변경사항이 있었다.

 

아울러 공제조합과의 공제 계약이 해지된 다단계판매업자는 리치피플, 베스트웨이, 에이치비네트웍스, 블루그린, 에스알라이프앤글로벌, 모데어코리아등 총 6개 사이다.

 

한편, 소비자가 다단계 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다단계 판매업자의 판매원으로 가입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해당 다단계 판매업자의 등록 확인은 물론, ?폐업 여부와 주요 정보 변경 사항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다단계 판매 업체의 세부 정보는 공정위 누리집(www.ftc.go.kr) 상단 메뉴 정보 공개사업자 등록 현황다단계 판매 사업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호 · 주소 · 전화번호 등이 자주 바뀌는 사업자는 환불이 어려워지는 등 예상치 못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들 업체와 거래할 때에는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또한 공제 계약이 해지된 다단계 판매업자는 정상적인 다단계 판매 영업을 할 수 없으므로 이들 업체에 판매원으로 가입하거나 소비자로 물품 구매 등을 하는 경우에는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TOP 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