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 하이브리드 방식의 시도로 평가

노정래 기자 | 입력 : 2018/05/31 [06:12]

썬라이더 다이렉트 코리아의 관계자는 다단계 도입에 맞춰 내부시설공사를 한 썬라이더 본사 건물 지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피트니스 공간은 진관군 부사장이 최근에 썬라이더의 다이어트 식품과 운동병행을 위해 도입한것이다.
사업자들과 업계관계자들 사이에서도 기존 가맹사업과 다단계 사업의 병행 시너지 효과 혹은 차별화 전략에 대해 다양한 평가가 이어지고있다.
2009년 가맹점 도입 당시 다단계직급자들 중에 가맹점주로 전환하지않고 탈퇴한 사업자들과 가맹점주로 전환한 사업자들 간에 감정까지 매우 상해가면서 뚜렷한 입장 견해의 차이가 극명하게 갈렸던 것과 달리
현재 가맹점주들은 다단계 회귀에 대한 반감을 전혀 보이지않으며 두가지 유통채널의 각자의 장점을 차별화 극대화하는 전략 및 두가지 유통채널로 인한 시너지효과에 대한 기대를 하고 적극 기회로 활용 선점하려 하면서 업계 사업자들로부터는 하이브리드 성격의 시도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2009년 당시 가맹점주들은 가맹사업의 장점에 대해서 매우 찬성 및 만족했으며 다단계 사업 활동 당시에 명함만 건내줘도 시선이 차가워지는 등 사회인식과 고정관념으로 차별대우를 받았다며 괴로웠던 점을 토로하기도했다.
가맹점 가운데서도 규모가 큰 가맹점을 운영해온 김왕경(가명)사업자는 가맹사업이 매우 만족스럽다며 가맹사업 또한 놓칠수없이 매우 우수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당시 가맹사업으로 전환하지않고 탈퇴한 다단계사업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사람들이 속아넘어가는것이라며 가맹사업이 수지타산이 전혀 안맞는다고 주장했다.
가맹점주들은 합법적으로 가맹사업을 하는데 왜 유언비어 부정적이미지를 퍼뜨려 방해하는 것이냐며 탈퇴한 다단계 사업자들에 대해 매우 반감을 보였다.
본사 근처에서 부부가 함께 가맹사업을 해온 황호식(가명)사업자는 내가 내돈내고 점포얻어 합법적으로 세금내고 가맹사업을 하는데 자꾸 장사가 안되어 가게문을 닫는다는등 헛소문을 퍼뜨리는 이들은 순전히 배가 아파서 그러는것이라며 매우 불쾌하다고 말했다.
가맹사업만 하던 당시 가맹사업자끼리 강남일대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두고 가맹점 위치 선점에서 경쟁 갈등이 있었고 주요고객에게 택배발송거래시에 비밀리에 10프로 할인판매 경쟁을 하다가 본사로부터 시정조치를 받았던만큼
당연히 가맹점주들은 가맹사업의 기득권에 위협이 되지않을까 다단계 회귀에 대해 민감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당시 가맹점주들이 가맹사업을 적극적으로 찬성하여 다단계에서 가맹사업으로 전환하는 데 앞장섰던 만큼 오늘날 다단계 회귀에 대해서 반발 관련 이야기가 나오지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사전에 의견조율과 타협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가맹점주들이 다단계 회귀에 대해 반발을 하지않는다면 그것은 가맹점주들에게 기존의 기득권을 보장할수있는 구체적인 조치를 보장 약속했다거나 혹은 다단계 사업에도 참여할수있는 기회를 줬다는 것으로 업계사업자들은 해석하고 있다.
실제로 본사 설명회에서는 가맹사업자들이 적극적으로 강연이나 모임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다단계 사업을 지원 격려하며 양측의 시너지효과를 위해 분주히 노력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엄연히 가맹사업과 다단계사업이 법인이 분리되어있는 만큼 세부적인 사항들에 대해 논란의 소지가 있지않나라는 견해를 일부 업계관계자들은 보였다.
썬라이더 다이렉트 코리아의 관계자는 신제품 4개도 가맹사업제품과 전혀 별개의 제품이고 기존 가맹점주들이 신규 다단계 사업자로 등록 활동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말했다.
법인이 엄격히 분리되어있는 전제하에서 사업자들의 활동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될게 없다는 것이다.
썬라이더 다이렉트 코리아는 과거 썬라이더 코리아가 직판조합 회원사이던 시절에도 조합 임직원으로부터 가장 내실있는 회사로 평가받았던만큼 특판조합의 신규회원사로써도 조합의 한 축으로 고성장할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직판조합 백범환(가명)과장은 썬라이더는 직판조합회원사 가운데서도 가장 내실있고 실속있는 경영으로 그만한 회사가 없었다고 말했다.
썬라이더 다이렉트 코리아는 과거 뉴웨이스와 엔에치티글로발과 유니씨티 등을 거치며 상당한 현장 노하우를 습득해온 우수한 임원진들이 새로 합류하면서 발빠른 현장 대응과 의사소통과 위기관리능력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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