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과대광고 식품 ‘주의’

네트워크신문 | 입력 : 2004/06/28 [00:00]
허위 과대광고 식품 ‘주의’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을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 과대광고해 판매한 18개 업체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경기도 파주의 식품업체 Y사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발기부전 치료 성분을 넣어 환형 제품을 만든 뒤 발기부전과 전립선병 등에 특효라고 허위 과대광고한 혐의다.
이 업체는 10개들이 1상자(30g)를 33만원에 판매, 모두 4290만원(130상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식약청 관계자는 “인터넷, 신문, TV홈쇼핑 등의 허위 과대 광고에 속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적발 업체와 구체적 위반 내용은 식약청 인터넷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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