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펠라 호텔은 싱가포르 본토와 800m

김경완기자 | 입력 : 2018/06/09 [20:19]

 

▲     © 네트워크신문편집국

 

카펠라 호텔은 싱가포르 본토와 800m 가량의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면적 4.71㎢의 연륙도인 센토사 섬에 위치하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결정이 이번 회담에 임하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경호와 보안을 최우선적으로 요청한 북한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센토사 섬은 본토와 연결된 다리와 모노레일 등을 차단하면 외부에서의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한 지역으로 알려졌다.

ABC News는 북미 양국 대표들이 역사적인 6.12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5월 말까지 싱가폴에 머물렀으며, 잔디와 숲으로 둘러싸인 30에이커 넓이의 카펠라 호텔은 영국의 싱가폴 통치기간 동안 영국군의 주둔지로 이용해 왔던 식민지시대 건물을 복원한 영국의 유명한 건축가인 노만 포스터卿이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ABC News 또 카펠라 호텔측이 이미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예약 접수를 중단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거나 정상회담 장소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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