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프라이스 제도 ,위법 아닙니다

휴가철, 관광지 매점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컵라면. 그런데 컵라면 가격이 동네 슈퍼보다 2배 이상

정동준객원 | 입력 : 2018/06/10 [11:48]

 

여름 휴가철, 관광지 매점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컵라면. 그런데 컵라면 가격이 동네 슈퍼보다 2배 이상 비싸다. 이래도 되나? 판매 가격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을까? 판매 가격이 일반 시중가보다 2배 정도 비싸다고 해서 법에 위반되지는 않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999년 9월부터 '판매가격표시제'를 실시해왔다. 

'오픈 프라이스 제도'라고도 불린다.

 

오픈 프라이스 제도는 제조업체가 아닌, 최종 판매업자가 실제 거래하는 가격을 판매하는 가격으로 결정해 표시하고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가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가 실시하던 공장도·수입 가격표시제 폐지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컵라면 가격은 제조업자의 표시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판매자가 가격을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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