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소비자피해 사례 및 상담 매뉴얼

국제거래 소비자포털(http://crossborder.kca.go.kr)’에서 이용 가능 합니다

김경완기자 | 입력 : 2018/06/12 [09:36]

 

‘국제거래 소비자포털(http://crossborder.kca.go.kr)’에서 이용 가능 해외직구 등의 활성화로 국제거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관련 소비자피해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운영하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접수된 국제거래 소비자상담은 1,463건으로 2016년(361건) 대비 305%나 증가했다. 의류·신발 등 해외직구 물품 피해뿐만 아니라 숙박, 항공권 등 서비스 관련 피해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제거래 소비자상담 : (’16년) 361건 → (’17년) 1,463건 → (’18년 5월 기준) 1,306건

 

해외직구 등이 활발해지면서 관련 소비자 피해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에 접수된 관련 상담건수가 300% 넘게 급증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원은 해외거래 관련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사례집 및 매뉴얼을 발간했다.

12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접수된 해외거래 관련 소비자 상담은 1463건으로 2016년(361건) 대비 305%나 증가했다. 올해에는 1~5월 중에만 1306건이 접수됐다.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상담건수는 3000건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소비자원은 소비자피해를 막기 위해 소비자포털을 통해 해외구매 소비자 피해 예방 가이드라인과 관세·통관절차·병행수입 등 소비자가 해외구매 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원은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해외구매 전 상담 사례집을 참고하고 피해 발생 후 원만히 해결되지 않을 때에는 상담 매뉴얼에 따라 소비자포털에서 상담을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한국소비자원은 해외구매로 인한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동 포털을 통해 해외구매 소비자피해 예방가이드라인 및 관세·통관절차·병행수입 등 소비자의 해외구매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해외구매 전 관련 소비자피해의 예방을 위해서는 상담 사례집을 참고하고, 피해발생 후 원만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에는 상담 매뉴얼에 따라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상담을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TOP 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