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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의 기록을 준비 하였으나 요소요소 현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에 예민 할수있어

노승덕주간 | 입력 : 2018/07/02 [00:28]

 

▲     ©네트워크신문편집국

 

네트워크신문사에서  2000년 시작지 창간 2002년도 부터 18년의 기록 네트워크 업계 잊을수 없는 사건사고 잊을수없는 회사 잊을수 없는 성공한 사람들의 기록을 회고 출판하면서  네트워크 마케팅  세상을 바꿉니다로 신문사 에서 바라본 18년의 기록을 준비 하였으나 요소요소 현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에 예민 할수있어 업계발전을 위해 당분가  연재를  보류합니다

                                                           전 발행인 현 주간 노승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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