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비즈포럼 올 참가자 규모가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산업 분야 최대 기술이전 메커니즘으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김경완기자 | 입력 : 2018/07/04 [05:25]

 

▲     © 네트워크신문편집국

 

 

한국판 JP모건 컨퍼런스로 여겨지며 이미 지난 2002년부터 전 산업분야에 걸쳐 국내 최대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 실행을 위한 기술거래의 장으로서 명성을 얻고 있는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제16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8(the 16th InterBiz Bio Partnering & Investment Forum 2018, 이하 인터비즈 포럼)”참가등록 및 행사 개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무리 짓고 2018년 7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파트너링을 통한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 주도권 확보(Capturing the initiative in global healthcare innocation thru partnering)”를 슬로건으로 하여 오픈이노베이션 실현을 위한 국내 유일의 한국형 기술거래 메커니즘인 인터비즈포럼 본격 가동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인터비즈포럼 창립 기관이자 사무국 운영을 맡고 있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관계자에 따르면“참가등록 마감결과 6월 27일 기준 총 300개 기업(기관) 1천여 명이 참가등록을 마치고 현재 기술수요자와 공급자간의 1대1기술거래 협상준비를 위한 치열한 파트너링 탐색전이 온라인에서 지난 3개월 동안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조직위가 온라인을 통해 제공하는 유망기술과 사업테마에 대한 각종 정보 탐색전을 통해 제주 현지 오프라인 미팅과 협상을 위한 O2O(On-line to Off-line)대상 테마를 결정하고 본격 협상을 위한 채비가 본격 진행 중인 것이다.

 

제주 동부 최대 해변휴양지인 휘닉스제주섭지코지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기업, 대학, 국공립연구기관, 정부출연연구기관, 민간연구기관, 벤처기업, 스타트업, 투자기관, 연구개발서비스 및 컨설팅기관, 기술거래기관, R&D지원기관 등 300개에 이르는 제약, 바이오영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여 기술이전, 라이센싱, 공동연구, 생산/마케팅/연구개발 제휴 등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 주도권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술수요자로서 LG화학, CJ헬스케어, SK바이오랜드, 삼양바이오팜 등 그룹 계열사와 일양약품, 한미약품, 유한양행, 보령제약, 종근당, 한림제약, 한국콜마, 휴온스, JW중외제약, 환인제약 등 제약, 바이오분야 대기업, 중견 및 중소기업과 MSD, Merck, Johnson & Johnson, Sanofi 등 다국적 제약사 등 100여개사가 참여하여 향후 지속가능 글로벌 성장을 위한 유망아이템 발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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