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사실이 드러난 3개 시중은행

시중은행 대출금리 조작과 관련해서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조작사실이 형사고발하기로

김경완기자 | 입력 : 2018/07/05 [07:57]

 

▲     © 네트워크신문편집국

 

 

시중은행 대출금리 조작과 관련해서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조작사실이 드러난 3개 시중은행(경남은행, KEB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을 사기죄 등으로 7월3일 오전 11시에 형사고발하기로 했다.


이들 3개 은행은 고객이 담보를 제공하였음에도 없다고 입력하여 부당하게 높은 이자를 수취하거나 고객의 소득정보를 과소 입력하여 부당하게 높은 이자를 수취하여 이익을 취했는데 이러한 행위는 형법 347조 사기죄 및 347조의2 컴퓨터 등에 의한 사기죄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이에,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이들 3개 은행을 고발하기로 결정하기에 이르게 된 것이다. 특히, 시중은행의 대출금리 조작관련 행위는 금융감독원의 조사를 통하여 명백한 사실들이 확인된 것이기 때문에, "철저히 수사하여 이들 은행에 대해 엄벌이 내려질때,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금융질서가 확립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밖에도 대출금리 조작과 관련하여, "향후 나머지 시중은행에 대한 범죄사실도 특정되면 추가적으로 고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TOP 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