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90%가 SNS 사용, 전 연령 페이스북 이용 가장 많아”

김현정 기자 | 입력 : 2018/07/08 [19:53]

직장인 10명 중 9명은 개인 SNS을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중장년층 직장인의 SNS 이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윌(대표 장영보)이 운영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689명을 대상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90%에 달하는 대다수의 응답자가 ‘개인 SNS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사용한 적 없거나 사용했지만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10%에 불과했다.


연령별 SNS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20대’ 31%, ‘30대’ 38.1%, ‘40대’ 23.5%, ‘50대 이상’ 7.4%로 40대 이상 중장년층 직장인들의 SNS이용이 전체의 30%이상을 차지하며 활발히 SNS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직장인이 SNS를 이용하는 이유로는 ‘정보를 얻고 공유하기 위해(51.8%)’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내 일상/생각을 기록하기 위해(16.4%)’, ‘재미있어서(10.9%)’, ‘인맥 유지를 위해(10.2%)’, ‘시간을 때우기 위해(6.9%)’, ‘업무상 필요해서(3.7%)’의 순이었다.


SNS를 이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34.8%)’, ‘내 사생활이 노출되는 것이 싫어서(34.8%)’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불필요한 정보가 너무 많아서(18.2%)’, ‘관리에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서(7.6%)’, ‘시간이 없어서(4.5%)’가 뒤따랐다.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는 ‘페이스북(75.8%)’, ‘인스타그램(18.5%)’, ‘네이버밴드(2.3%)’, ‘카카오스토리(2.3%)’, ‘트위터(1%)’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페이스북’을 제외하고 20대의 경우 다른 연령에 비해 ‘인스타그램’ 이용률이 높았으며 50대 이상의 경우 ‘카카오스토리’와 ‘네이버밴드’을 많이 이용하고 있었다.


SNS를 통해 가장 많이 하는 활동으로는 ‘내 일상생활 사진/글 올리기(24%)’를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관심 정보 구독(22.8%)’, ‘흥미성 콘텐츠, 동영상 보기(18.5%)’, ‘지인 콘텐츠, 뉴스 등에 공감 표시(10.6%)’, ‘정보 공유하기(9.9%)’, ‘지인과 소통(7.2%)’, ‘뉴스 보기(3.9%)’, ‘동호회/모임 활동(3.2%)’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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