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접판매협회, 한나라당에 사과요청 성명 발표

네트워크신문 | 입력 : 2004/06/28 [00:00]
한국직접판매협회, 한나라당에 사과요청 성명 발표

다단계판매원 비하 논평에 업계 입장 밝혀…

사단법인 한국직접판매협회(회장 박세준)은 최근 발생한 한나라당의 다단계판매원 비하 논평과 관련 지난 18일 성명을 발표하고 한나라당의 사과를 요구했다.
이날 한국직접판매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 13일 주요 일간지에 전여옥 대변인 명의로 발표된 ‘김혁규씨는 다단계판매원인가?’ 제하의 논평에서 다단계판매원과 다단계판매를 부정적으로 비하한 것과 관련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제하고 “이 비하발언을 통해 관련 업계 수백만 판매원들에 생존권과 명예를 실추시킨데 대해 책임을 통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직접판매협회는 “공조직인 특정정당이 특장인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면서 건전한 방식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다수의 건전한 다단계 판매원에 대해 비하하는 것은 적절치 못한 처사”라며 사과와 해명을 요구했다.
한편 직접판매협회는 “국내 다단계판매산업은 연간 4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해왔으며 직접판매를 통한 21세기 유통시장의 새로운 축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우리는 다단계판매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비자에 대한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밝혔다.

허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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