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최영애 내정

신임위원장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서 정식으로 임명될 예정입니다.

이벽솔기자 | 입력 : 2018/07/19 [19:42]

 

▲     © 네트워크신문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신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으로 최영애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위원장을 내정했습니다.최영애 내정자는 30여 년 동안 시민단체와 국가인권위원회 등에서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호에 앞장서 온 인권 전문가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처 준비단장과 사무총장, 상임위원을 역임하며 국가인권위원회의 기틀을 다지기도 했습니다.새로운 인권 수요와 변화하고 있는 국제 기준에 부응하여 우리나라가 인권 선진국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적임자입니다.

이번 인사는 그간 밀실에서 이뤄졌던 위원장 임명 관행에서 탈피하여 최초로 공개 모집 및 후보추천위원회 절차를 걸쳐서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등 국내외 인권단체들이 요구해 온 인권위원 선출 절차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김 대변인은 “최영애 내정자는 30여 년 동안 시민단체와 국가인권위원회 등에서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호에 앞장서 온 인권 전문가로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처 준비단장과 사무총장, 상임위원을 역임하며 국가인권위원회의 기틀을 다지기도 했다”며 “새로운 인권 수요와 변화하고 있는 국제 기준에 부응하여 우리나라가 인권 선진국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인사는 그간 밀실에서 이뤄졌던 위원장 임명 관행에서 탈피하여 최초로 공개 모집 및 후보추천위원회 절차를 걸쳐서 선정되었다”고 강조하고 “이를 통해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등 국내외 인권단체들이 요구해 온 인권위원 선출 절차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내정자는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와 동 대학원 여성학 석사를 마쳤으며, 여성인권을지원하는사람들 이사장,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등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시민사회 활동을 통해 한국의 인권신장에 기여했다.  최영애 신임 위원장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서 정식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TOP 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