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재취업 전 공정위원장과 전 공정위 부위원장 구속

이벽솔기자 | 입력 : 2018/07/31 [00:54]

 

▲     © 네트워크신문편집국

 

 

공정위 퇴직 간부들의 불법 재취업을 도운 혐의로 정 전 공정위원장과 김 전 공정위 부위원장이 구속됐다.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신영선 전 부위원장은 영장이 기각됐다.허경호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됐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어제(30일) 정 전 위원장과 김 전 부위원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 전 위원장 등은 공정위 재직 시절 4급 이상의 퇴직 예정 공무원들의 명단을 따로 관리하고, 대기업을 상대로 이들에 대한 특혜성 채용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앞서 정 전 위원장 등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은 또 취업 알선 대가로 공정위가 대기업들의 위법 행위를 봐준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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