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O 한국 예선, 전국 창의융합수학능력 인증시험 9월 16일 진행

김현정 기자 | 입력 : 2018/08/09 [20:32]

WMO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WMO 한국 예선 ‘2018 전국 창의융합수학능력 인증시험(이하 인증시험)’이 9월 16일(일) 전국 고사장에서 진행된다. 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이번 인증시험은 이야기로 풀어내는 스토리텔링형 문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활용하는 융합형 문제, 실생활에서 수학적 이론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실생활 연계형 문제와 같이 수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제가 출제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학년 2학기 2단원까지 교과서 내용을 기초로 전 영역을 복합적으로 출제한다. 총 25문항이 출제되고 90분 안에 풀어야 한다.


WMO 조직위원회 이충국 부위원장은 “인증시험은 획일적인 수학 실력을 평가하는 경시 대회가 아니라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중시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수학 평가로써 미래에 필요한 능력을 점검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증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은 10월 28일(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리는 WMO 한국 본선 ‘2018 CMDF(Creative Math Debating Festival: 창의적 수학 토론 대회)’에 참가하게 되고, 한국 예선과 본선 성적을 합산하여 선발되면 내년 개최 예정인 ‘2019 WMO World Final’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접수는 9월 5일(수)까지 WMO Korea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회운영본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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