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유), 닥터 첸 특별 세미나

노정래 기자 | 입력 : 2018/09/18 [03:22]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대표이사 테이푸 첸)가 9월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삼정호텔(아도니스홀)에서 창업자이며 세계적으로 저명한 초본 전문가인 테이푸 첸 박사와 R&D 담당 부사장인 에릭 첸 박사와 함께하는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먼저 김세헌 썬라이더 북아시아 담당 사장의 환영인사로 시작됐다. 김세헌 사장은 “테이푸 첸 박사의 특별 세미나를 듣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렵게 시간을 내어 한국을 방문한 첸 박사님의 강의에서 썬라이더의 철학과 더 큰 비전을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참여한 사업자중에는 가맹체제로 전환당시 회사를 떠났다가 회원직접판매로 복귀한 후에 다시 참여하게 되었다는 사업자도 있었다.
이어 에릭 첸 박사의 신제품 리퀴 파이브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그는 “썬라이더는 식품을 취급하는 회사이다. 모든 공정에 유해한 화학물질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며 “썬라이더는 어떤 회사보다도 안전하고 청결한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를 통해 선보인 신제품 리퀴파이브는 썬라이더의 모든 기술을 동원해 개발한 제품으로 사람의 신체 밸런스를 맞추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며, 특별히 썬라이더의 기본 철학에 충실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리퀴파이브는 신제품인 것으로 한국에 소개되지만 이미 한국에서도 선보여온 썬라이더의 베스트셀러 콰이너리의 액상 버젼에 불과하며 미국 본토 시장에서는 오래전부터 판매하던 것을 이번에 들여온 것으로 한국시장을 위해 신개발된 제품은 아니라는 평가도 있다.

첸박사는 전용비행기가 도착예정시간보다 30분이 지연된 뒤에 도착하게 되었다.
창업자인 첸 박사는 에릭 첸 박사의 연설에 대한 소감으로 에릭첸이 어린시절에도 바이올린 연주를 할 적에 조마조마했지만 수십년이 흘러도 자식의 발표에 대해 조마조마한 것은 부모의 심정으로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썬라이더가 성공할 수 있었던 세가지의 비밀을 알려주겠다.”며, 첫 번째 비밀은 기업이라 함축했다. 그는 “개발, 생산, 제조가 바로 기업의 성공의 뿌리다. 때문에 개인적으로 모든 자원을 썬라이더 R&D센터와 제조 시설에 투자해오고 있다”며 “우리는 절대 반짝 성장하는 회사가 아니다. 하지만 굉장히 안정적인 회사이다. 앞으로 30년, 50년 그 이상을 존속하기 위해 썬라이더를 설립했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비밀은 제품이다. 첸 박사는 모든 제품은 정직하고 투명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단지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무엇이든 만들어 팔았을 것”이라며 “정직하고 투명한 제품만 선보인다는 신념이 있었기 때문에 아무 제품이나 만들어 판매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첸 박사는 “우리는 썬라이더 제품을 최고(Best)라고 말하지 않고, 더 나은 것(Better)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 더 나은 성분, 더 나은 효능을 가진 원료를 가진 제품이 끊임없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술적 차이를 설명하면서 일화도 소개했다. 첸 박사는 36년 전, 현재는 한국에서도 건강한 단맛을 내는 천연감미료로 잘 알려진 스테비아를 미국으로 들여와 제품개발에 사용했다. 당시 FDA는 썬라이더의 제조시설을 폐쇄했는데 그 이유는 스테비아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후 10년 간 식품의 원료로 사용하기위해 스테비아에 대한 다양한 연구자료 및 논문 등을 FDA에 공유하며, 인체에 유익하고 다양한 효능이 있다는 것을 알려줬다. 첸 박사의 이러한 노력으로 마침내 FDA로부터 공식적인 승인을 받았고, 이후 수많은 회사에서 스테비아를 활용했다.

첸 박사는 마지막 성공의 비밀로 시스템을 꼽았다. 썬라이더도 초창기에는 다른 회사와 유사한 보상플랜으로 운영됐다. 첸 박사는 “당시에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오랜 기간 연구하고 노력한 끝에 현재의 시스템을 고안해 냈다”며 “시스템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고 공정해야 하는데 현재 썬라이더의 시스템이 바로 그렇다”고 전했다.
가맹체제로 전환당시에는 현대의 보상플랜의 각각의 맹점 허점에 대한 회의감이 깊이 들어 가맹체제로 전환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첸 박사의 강연 이후에는 아내인 오이린 첸 박사가 단상에 올라 한국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다음을 기약하고 세미나를 마쳤다.
이날 행사는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썬라이더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초본전문가인 테이푸 첸 박사의 초본학을 바탕으로 엄선된 초본 성분과 그 효능을 현대의 약학 및 의학과 접목시킨 제품을 만들고 있다. 1982년 설립된 썬라이더의 제품들은 전세계 5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초본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날로 증가하는 제품에 대한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주 제품생산공장을 확장하고 새로운 최첨단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현재 썬라이더는 전 세계 8곳의 제품생산 공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약 186,000제곱미터에 달한다.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유)는 3월 5일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제880호)으로 등록했다.


이날 첸박사의 강연에는 타사의 제품 성분과 기술 및 보상플랜에 대한 민감한 내용이 다수 들어있는 관계로 전체 강연 동영상의 공개 여부에 대해서는 썬라이더 관계자 측과 협의 중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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