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옥에서 비상 준비 마친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김현정기자 | 입력 : 2018/09/22 [05:08]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 조민호)가 기존 대치동 KT&G 타워에서 삼성동 JBK 타워로 지난 10일 사옥을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2015년 3월 KT&G 타워로 이사한 지 2년 반만의 일이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의 새 사옥은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619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이 건물 3층부터 7층까지 5개 층을 임대해 임직원 사무공간 및 다목적 라운지로 활용한다.

 

신사옥은 이전 사옥과 비교해 임직원의 업무 효율과 창의를 높이기 위해 층마다 별도의 회의공간을 제공하고, 다목적 라운지로 운영되는 7층에는 실외 발코니를 비롯해 다양한 크기의 미팅룸과 고객응대 공간이 구비돼 있다. 부대시설로는 여성 전용 파우더룸 겸 휴게실, 남성 전용 휴게실, 제품 전시존 및 시연존 등이 마련돼 있고, 사업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네트워크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센터를 신규로 구축했다.

 

올해로 설립 6주년을 맞은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지난 2012년 9월 한국에서 영업을 개시한 이래 지난해까지 약 5000억 원에 달하는 누적매출을 달성한 후 올해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사업자 전용 프리미엄 온라인 쇼핑몰인 ‘시크릿 하이퍼마켓’을 오픈하고 비즈니스 채널 다변화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조민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혁신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시스템뿐만 아니라 ‘예측 가능한 성장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데, 이 같은 혁신을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시간, 공간, 인간의 변화와 개혁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옥 이전으로 공간의 변화를 통한 조직 구성원 간 수평적 소통과 자율적 토론이 활성화되고, 임직원과 사업자가 더욱 긴밀히 비전을 공유하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장상황에 선제적이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며 예측 가능한 성장 시스템’ 구축의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강남역 부띠크모나코 빌딩에 위치한 서울 에이전트 비즈니스 센터도 연내 확장공사를 통해 사업자들의 편의를 증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오는 10월  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대규모 코리아 컨벤션에서는 시크릿 코스메틱 신제품과 아이언플라워 발아약콩 두유, 건강기능식품인 라이프 바이 시크릿의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등을 새롭게 출시하고 제품 카테고리를 넓혀갈 방침이다. ‘열정(Passion)’을 주제로 한 이번 컨벤션은 준비한 티켓이 모두 매진돼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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