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대기업집단의 소속 변동내역을

공정거래위원회는 2018년 8월부터 10월 기간 중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변동내역을 공개했다

백우기자 | 입력 : 2018/11/08 [01:05]

 

▲     ©네트워크신문편집국

 

공정거래위원회는 2018년 8월부터 10월 기간 중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변동내역을 공개했다. 2018년 11월 1일 현재 공정거래위원회는 2018년 8월부터 10월 기간 중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변동내역을 공개했다집계됐다.

 

2018년 8월부터 2018년 10월 기간 중 30개 집단이 총 62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계열편입 사유는 회사설립(30개), 지분취득(15개), 기타(17개)이다. 

 

이 기간 중 21개 집단이 총 39개 사를 소속회사에서 제외했다. 계열제외 사유는 흡수합병(12개), 지분매각(4개), 청산종결(8개), 기타(15개)이다. 

 

로봇·보안 산업,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 등에서 대표적인 사업진출과 계열편입 사례가 있었다.‘엘지’는 로봇 제조업체인 ㈜로보스타, ㈜로보메디를 인수해 로봇 산업에서의 투자를 확대했다. ‘에스케이’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보안 산업으로의 진출을 위해 ㈜에이디티캡스, ㈜캡스텍 등을 인수했다.

 

‘신세계’는 이마트 가전제품 캐릭터를 영화로 제작하기 위한 일렉트로맨문화산업전문 유한회사를, ‘씨제이’는 케이팝(K-pop) 관련 콘텐츠 제작을 위한 ㈜빌리프랩을, ‘네이버’는 웹툰을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하기 위한 스튜디오엔㈜을 설립했다.

 

친족 독립경영과 벤처기업 요건에 따른 계열 제외가 있었다.‘오씨아이’, ‘케이씨씨’, ‘카카오’, ‘넷마블’의 소속회사가 친족 독립경영을 인정받아 계열 제외(6개사)됐다.

 

‘넥슨’의 소속회사 ㈜넷게임즈는 벤처기업으로서 일정 요건을 갖춰 편입요건일로부터 7년간 ’넥슨‘에서 계열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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