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2018년도 임시총회 개최

-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및 조합·조합사 이미지제고를 위한 토론 -

노정래 기자 | 입력 : 2018/11/19 [03:06]

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유재운, 이하 특판조합)은 11월 1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2018년도 임시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임시총회는 총 89개 조합사 중 71개사가 참석(역대 총회 최고 참석률(80%))하여 주요 현황보고, 이미지 제고를 위한 토론,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한 의결, 만찬,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하였다.

● 보고사항

특판조합은 이날 ‘2018년도 정기총회 회의록’, ‘주요 성과보고’, ‘조직 영입·유입이 조합과 조합사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하였다.
주요 성과보고로 공제료 차감혜택과 행정업무 개선 등 조합사 편익 증대, 그리고 소식지 발간, 간담회, U케어 시스템, 스포츠 마케팅 시도, 현판 제작 배포, 출자 증명서 제공, 보상업무의 매뉴얼화 등 조합사 지원을 위한 제반 활동 등이 보고되었다.
또한, 조직영입과 관련하여 3개 사례(저연령대 판매원 조직 영입/ 매출증대 보장, 약속하는 판매원 조직 영입/유사수신 등 신종 떴다방 판매원 조직 영입)를 제시하면서 조직 영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 의결사항

이사회의 추천을 받은 ㈜엔잭타(대표이사: 고도영)가 신규 이사사로 선임되었으며, 임원추천위원회와 이사회에서 윤성운 후보자(변호사) 및 임정하 후보자 (대학교수·변호사)가 각각 공익이사로 선임되어 향후 2년 간 공익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윤성운 공익이사는 한국경쟁법학회 기획이사와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법 경제분석그룹 간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법무법인(유) 태평양 변호사로 재직하고 있다. 임정하 공익이사는 대법원 재판연구원 및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의 경우 지금껏 계속 증액 편성했던 기조와    달리 지출을 최대한 감축한 것이 특징이다.

● 토론안건

특판조합은 토론 안건을 제시, 조합사가 스스로 정책방향을 결정하도록 하기 위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
홍보부문과 관련, 네트워크 마케팅 이미지제고를 위한 토론에서는 기존 홍보방식으로는 이미지제고가 어렵다는 점과 그에 대한 대안으로서의 골프, 배구, 야구 등 스포츠 마케팅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에 대한 조합사들의 압도적인 동의가 있었으므로 2019년도에는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이미지제고 활동이 실시될 예정이다. 특판조합은 이날 스포츠마케팅 성공사례로 주방가구업체 ‘Nefs’의 매출급등 효과(스포츠마케팅 실시 전인 2008년 대비 실시 후인 2010년 매출액이 94% 상승)를 들었다.  
뒤이어 조합과 조합사의 상생 및 결속 활성화를 위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기존 상·하반기 임직원 골프행사 외에 조합사 임직원을 포함한 체육대회를 1회 추가하는 것에 대한 논의 결과, 참석자 대다수의 찬성으로 내년도에 체육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예산(안) 역시 통과되었다.
  
● 우수 조합사 시상

이번 임시총회 종료 후에는 만찬과 함께 우수 조합사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우수조합사 선정은 공제거래약정 이행 정도, 평가일 기준 신용평가등급, 조합 행사 참여도, 잔여한도비율, 사회적 이슈 여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 후 4개사(고려한백 주식회사, 메리케이코리아 유한회사, 주식회사 젬마코리아, ㈜카리스)를 선정하였다. 1년 미만인 신규사를 대상으로 상기 평가기준을 적용하여 ㈜애드올을 별도 시상하였다.

유재운 이사장은 “내년에는 평가기준을 사전공지하고 우수조합사 선정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우수조합사 선정을 보다 구체화하여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품 행사
특판조합은 창립 이래 최초로 참석 조합사 대표를 위한 경품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이사장과 우수조합사의 대표이사가 추첨자로서 5개사를 추첨하여 고가의 경품을 제공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판관계자는 특판조합이 이번에 스포츠마케팅 관련 케이피쥐 선수후원 및 대회후원으로 매우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판단하여
특판조합총회에서도 조합회원사들로부터도 전문지 매체 광고의 효과에 대한 의문 불만이 제기되며 스포츠마케팅에 긍정적인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광고홍보예산편성에서 업계 전문지 광고는 축소하고 스포츠마케팅 쪽으로 집중할 수 있다는 견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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