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허벌라이프, 소외된 아동 위한 자선경매 수익금 전액 기부

김현정기자 | 입력 : 2018/11/27 [16:58]

- 어린이 후원 기금 조성 위한 자선경매 올해 첫 진행... 자발적 기부 물품 경매를 통해 1,100만원 모여
- 수익금은 소외된 아동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카사 허벌라이프’ 기관에 전달돼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23일 개최한 자선경매를 통해 1,100만원의 기금을 모금, 소외된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카사 허벌라이프 기관에 전액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자선경매’는 ‘더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기업 미션을 실천하고 있는 한국허벌라이프가 올해 처음 시작한 기부 프로그램이다. 지난 21일부터 3일간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에서 열린 자사 행사 ‘슈퍼 드림팀 페스티벌’에서 진행된 이번 자선 경매는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이사를 비롯 멤버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경매 물품을 모집, 열띤 입찰 끝에 총 1,100만원의 기금이 조성되었다.

자선경매 수익은 비영리 사회공헌단체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재단(Herbalife Nutrition Foundation, HNF)’의 소외된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카사 허벌라이프(Casa Herbalife)’ 기관에 전액 기부됐다.

한국허벌라이프는 멤버들의 월 정기 기부 프로그램 ‘카사 프렌즈’ 운영을 비롯해 ‘HNF 슈퍼 콘서트’를 통한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소외된 아동 후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자선 경매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이사는 “처음 진행한 자선경매가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 아래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모금액이 카사 허벌라이프 기관 아동들을 위해 요긴하게 활용되길 바라며, 한국허벌라이프는 앞으로도 소외 아동들의 균형 잡힌 뉴트리션과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지역 허벌라이프 중 가장 많은 카사 허벌라이프 기관을 출범한 한국허벌라이프는 2007년 상록원을 시작으로 어린이재단, 혜심원, 대구아동복지센터, 송파구 솔바람복지센터, 양준혁 야구재단까지 총 여섯 군데 카사 허벌라이프 기관을 통해 12년째 지역사회 아동들의 복지와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카사 허벌라이프 기관에 균형 잡힌 영양식과 뉴트리션 제품을 제공하고 시설 개·보수를 후원하는 것은 물론, 식품 및 영양 교육, 어린이 스포츠 클리닉 등 기관 아동들의 다양한 경험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TOP 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