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배 카르텔조사국장이 부의장 선출돼

공정위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30차 OECD 경쟁위원회에서 공정위 김형배 부의장으로

백우기자 | 입력 : 2018/11/28 [23:37]

 

▲     © 네트워크신문편집국

 

 

경제협력개발기구 내 경쟁법과 경쟁정책에 대한 주요 의제를 다루는 경쟁위원회 부의장에 공정거래위원회 김형배 카르텔조사국장이 선출돼 향후 국제 논의 시 우리 입장 반영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30차 OECD 경쟁위원회에서 공정위 김형배 부의장(Bureau member)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올해 OECD 경쟁위원회 의장단은 36개 회원국 중 경쟁법 집행을 선도하는 14개 국가의 대표로 구성됐다. 의장은 프랑스가 맡고 제2·3작업반의장은 이탈리아와 미국, 부의장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유럽연합(EU), 일본, 독일, 벨기에, 라트비아, 뉴질랜드, 스페인, 스위스, 노르웨이, 멕시코 등이다.

 

공정위는 “김형배 국장의 부의장 선출은 지난 37년간 공정위의 집행성과와 OECD에서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김 국장은 1990년 34회 행정고시(재경직)에 합격해 공정위 유통거래과장, UNCTAD 자문관, 공정위 대변인과 시장삼기국장, 시장구조개선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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