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벤쳐스 단속 청원 청와대 국민청원에 등장 67명 마감

노정래 기자 | 입력 : 2019/01/08 [13:39]

월드벤쳐스 단속 요청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시되었으나 67명으로 마감이 되었다.
게시자는 네이버 이용자이며 불법 다단계 업체인 월드벤쳐스가 현재도 매일 수백명의 피해자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월드벤쳐스는 대략 6년전부터 국내에서 불법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몇차례에 걸처서 사회적 이슈가 될 정도의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였으나 그때마다 몇 명의 하부조직원의 구속으로 마무리되면서 지금까지도 불법 다단계를 진행하고 있다며 강력한 처벌을 청원 게시자는 요청하고 있다.
2017년 12월부터 플라이카드를 이용한 통합플렛폼사업을 선전하면서 현재 전국적으로 수만명이 가입한 것으로 예상되며, 피해금액 또한 수 만명일 경우 수백억에 달한다고 청원 게시자는 주장하고 있다.
회원수가 1만명일 경우 가입비와 3개월정도의 월회비를 유지하다 포기하였다고 가정하면 그 피해액은 100억원 정도라고 청원 게시자는 주장하고 있다.

월드벤쳐스 플라이카드는 각종 체크·신용·멤버십카드 기능을 다 가진데다 생체인식기능과 IT스마트기기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이며 원격으로 카드와 휴대폰을 동기화하면 분실 염려도 없고
전 세계 모든 크루즈여행사가 가입돼 있고 고급 호텔의 룸키로도 사용할 수 있고 삼성·LG와 제휴돼 있어 80%에 가까운 전자제품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가입비 약 80만원을 내고 주변에 알릴 때마다 20달러의 수익을 되돌려받는다고 소개되었다.
주된 피해 계층은 20대 젊은 층이었지만 40 50대 중년층 뿐만 아니라 60 70대 은퇴한 노년계층까지도 피해를 입어 개인당 피해액이 이백칠십만원 삼백만원 사백만원 등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월드벤쳐스 불법 다단계를 전달하여 피해자를 만든 상위조직원들은 매월 1억원이 넘는 수당을 받으면서도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탈세까지 하고 있다고 청원 게시자는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외국인 비자카드를 발급받아 수당을 수령하고 있으며, 사업을 진행하면서 몇년동안 몇번의 문제를 발생시켰지만, 국내 사이트가 아닌 미국의 본사와 홍콩의 사이트를 이용하기 때문에 국제법상 사이트를 폐쇄할 수 없다고 하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청원 게시자는 주장하고 있다.

www.worldventures.biz 사이트를 한국에서 사용할수 없게 폐쇄시켜 줄것을 청원 게시자는 요청하고 있다.국제법상 폐쇄가 안된다면, 카드사에서 www.worldventures.biz 사이트에 결제가 안되게 조치하여 줄 것을 청원 게시자는 요청하고 있다.
현재 농협카드는 몇년전 피해자가 많이 발생하였고 지금도 피해자가 많이 발생하는 것을 알고 있기에 사이트에서 결제가 안되게 조치를 해 놓았으니 타 카드사들도 당연히 결제가 안되게 조치를 취할 것을 청원 게시자는 요청하고 있다.

월드벤쳐스는 물류가 아닌 여행을 상품으로 하는 업체로 소개되며 직접판매공제조합에 가입할 것처럼 선전했지만 전혀 가입이 이뤄지지 못하였다.
회원모집만으로 후원수당을 발생시키는 멤버십 마케팅의 원조 회사로 알려졌었다.

영수증 캐쉬백 멤버십마케팅 플랫폼 기업으로 선전하며 큰 피해를 일으켰던 사비안과 트레모아의 멤버십 마케팅 이론의 원조 회사로도 알려졌었다.
뉴스킨 블루다이아몬드 출신의 김통화(가명)사업자 등이 월드벤쳐스에서 성공한뒤 자신의 하위 회원들을 상의나 사전 동의없이 일방적으로 사비안으로 가입시켰었고 그 피해는 사비안과 트레모아로 연쇄적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뉴스킨 블루다이아몬드 출신의 김통화(가명)사업자는 사비안 사업 당시에 뉴스킨과 암웨이를 이겨보고 싶고 그러한 문화를 만들어보고 싶다며 멤버십 마케팅이 대세가 될 것처럼 선전했었다.

월드벤쳐스 사업자들은 월드벤쳐스의 멤버십 마케팅이 전세계적으로 나름 합법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데 유독 한국에서만 불법 업체로 낙인 찍힌 이유는 한국의 월드벤쳐스 상위 사업자들이 독자적인 여행상품을 끼워넣어 개별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으로 한국의 월드벤쳐스 사업자들에게 전적으로 그 책임이 있는 것이라며
물류만을 인정하고 여행상품은 인정하지않는 한국의 공제조합 제도가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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