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판매공제조합,2019년 사장단 신년인사회 개최

TBWA 박웅현 대표의 「창의성에 대한 세 가지 관점」 주제로 특별강연

김현정기자 | 입력 : 2019/01/15 [20:00]

직접판매공제조합(이하 ‘조합’,이사장 오정희)이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이하여 1월 1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로즈홀에서 조합회원사 사장단과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엔 33개 조합 회원사를 대표하는 사장단과 임원진을 비롯한 내·외빈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정희 이사장의 신년인사와 TBWA KOREA 박웅현 대표의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오정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9년은 다단계판매산업의 성장 DNA가 깨어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며 이는 단순한 덕담이 아닌 “우리 산업이 1인 마켓 등 현재 소비시장 트렌드에  부합한 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다단계판매산업은 지속적으로 소비자신뢰회복 및 국가경제기여를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올해는 시운과 맞물려 이런 노력들이 빛을 발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TBWA KOREA 박웅현 대표는 「창의성에 대한 세가지 관점」에 대한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그는 창의성은 문제해결을 위한 신선한 해답이라 정의하고 목적성 및 방향성이 우선 수반되어야 하며, 아이디어란 아주 작은 계기로 씨앗이 뿌려지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탄생하는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리더로써의 창의력은 번뜩이는 발상 보다 과감한 도전정신, 결단력, 실행력등 용기있는 삶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창의적인 조직을 원한다면 리더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잘 듣는 것 즉 말한 사람은 모르는 말의 가치를 발견하는 일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한 참석자는 “Creativity의 반대말은 Safety다 라는 정의는 창의성에 대한 다른 시각을 제공해 주었다.”며 “새로운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웅현 대표는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현재는 TBWA KOREA에서 CCO(Chief Creative Director)로 활동하고 있다. 제일기획에서 광고일을 시작해서, 칸국제광고제, 아시아퍼시픽 광고제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등 마음을 움직이는 명카피와 따뜻한 시선을 담은 많은 광고를 만들었다. 자신의 인생철학을 담은 ‘책은 도끼다’ ‘다시,책은 도끼다’ ‘여덟단어’등은 인문학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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