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필요하십니까? 어떤 일을 이웃에게

어떤 이유에서라도 사람은 혼자 사는 것보다 가정을 이뤄야 힘든 일이 있다면 함께하는 사회 송 세준

송세준칼럼 | 입력 : 2019/01/21 [07:57]

 

▲     ©네트워크신문편집국

 

어떤 이유에서라도 사람은 혼자 사는 것보다 가정을 이뤄야 합니다. 힘든 일이 있다면 서로 돕고 어울려 봅시다. 무엇이 부족하고 해결하기 힘든 일이 있다면 서로 도움이 될 사람들을 찾아보고 여유가 있으면 서로 도웁시다

               

우리나라 사람의 특징 중에 하나는 너무 성급하다는 것입니다. 좋은 말로 부지런하다는 말이 될 수도 있지만 느긋하게 판단해야 할 문제는 너무 성급해서 그르치고 판단을 빨리해야 할 일에는 일이 시작되기 전에 성급하게 판단해 버리기도 합니다.

 

조금만 숨 돌릴 시간을 가지면 될 일도 성급한 성격 때문에 무너지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물론 그 성급한 성격 탓에 사회를 긍정적으로 바꾼 사건들도 많고 역사를 바꿀 만큼 선진적인 현상도 이 땅에는 널려 있습니다.

 

반면에 이제 싹을 피어야 할 일을 너무 조급하여 싹조차 못 피게 하는 간섭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의 파탄들은 기다릴 시간을 기다리지 못해서 생기는 일과 있으면 안 될 일을 미리 조작하여 생기는 일들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이들을 생각합니다.

 

나라가 어려운 시절이나 힘들게 살아온 부모 세대의 잘 안 되는 일 힘든 일을 보면서 극복하기보다 이를 피하려고 젊은이들은 가족을 갖기를 포기하여 결혼을 기피하고 쉽게 가정을 포기하는 중, 노년 세대를 봅니다. 그 분들도 결국 외롭기도 하고 무슨 일이 생겨도 마땅히 의논하기도 힘들어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외로움은 잠깐이요. 서로 믿지들 못해서 사람을 신뢰하기 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런 악조건을 극복하고 자신들의 짝을 찾은 이들도 날로 늘고 있습니다.

 

어떤 90이 넘은 노부부가 자신의 60이 다된 자녀가 아직 결혼을 안 한 것을 걱정하여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고 중년을 넘긴 분이 자녀의 혼처를 찾아달라는 경우도 있지만 정작 혼기를 놓친 분들은 묵묵부답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가하며 가정이 힘들어 이혼하여 혼자된 이들이 여유가 생기니 재혼을 생각하고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떠도는 이들의 바람이 가슴을 울립니다.

 

재혼이나 결혼을 하려는 분 중에는 이미 사회적으로 안정을 이룬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그 다수의 사람들은 사회봉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남을 이뤄졌으면 합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고 싶은 사람은 먼저 자신의 의사와 경력과 가족 사항 등 서류를 제출하고 상대나 자신의 형편에 대한 협약을 하고 비밀을 누설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무턱대고 가족을 찾아 달라는 말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또한 이런 봉사를 할 사람도 필요합니다. 이혼으로 갈 곳이 없어진 사람들이 노숙이나 쪽방 생활을 하는 이들을 봅니다. 이런 분이 기거하며 할 일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갈 곳이 없는 사람의 전월세비용을 무이자로 2월까지 빌려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TEL 1600-3456) 확인해 보세요.

함께하는 사회의 회원은 치과와 안과 진료를 하실 경우 할인해주는 병의원도 있고 다른 진료에 도움을 주는 경우나 일자리를 제공해 주겠다는 이들도 있으니 필요한 회원은 사무실에 오셔서 회원증을 받아 가시고 가능하면 회원으로 가입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무엇이 필요하십니까? 어떤 일을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까? 함께 나누며 어울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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