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변동 현황

공정거래위원회는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월 기간 중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변동 현황을

백우기자 | 입력 : 2019/02/09 [08:08]

 

▲     ©네트워크신문편집국

 

공정거래위원회는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월 기간 중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변동 현황을 공개했다.

 

2019년 2월 1일 현재 60개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는 총 2,057개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월 기간 중 26개 집단이 총 67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계열편입 사유는 회사설립(28개), 지분취득(25개), 기타(14개)이다. 

 

이 기간 중 29개 집단이 총 90개 사를 소속회사에서 제외했다. 계열제외 사유는 흡수합병(38개), 지분매각(13개), 청산종결(18개), 기타(21개)이다. 

 

전자상거래, 방송 산업 분야 등에서 계열편입 사례가 대표적으로 나타났다.

 

'신세계', '카카오', '네이버'는 각 기업집단의 주력회사인 ㈜신세계, ㈜이마트, ㈜카카오, 네이버㈜에서 전자상거래 사업 부문을 분할하여 ㈜신세계몰, ㈜이마트몰, ㈜카카오커머스, 엔스토어㈜를 설립했다.

 

'태영'은 e-스포츠 관련 방송 사업을 영위하는 ㈜에스비에스아프리카티비를 ㈜아프리카와 합작하여 설립했고, '카카오'는 연예매니지먼트사인 ㈜숲엔터테인먼트 등 5개사를 인수했다. (㈜숲엔터테인먼트, ㈜비에이치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와이드에스컴퍼니, ㈜레디엔터테인먼트)

 

또한 회사의 경영 효율화를 위한 기업 구조 개편 사례가 있었다.

 

'유진'의 소속회사 유진기업㈜이 현대산업㈜ 등 11개사를 합병했다. 11개사는 현대산업㈜, ㈜고흥레미콘, 흥한레미콘㈜, ㈜현대콘크리트, 현대레미콘㈜, ㈜현대개발, 현대기업㈜, ㈜서진개발, 유진아이티디㈜, 유진엔랩㈜, 유진바이오에너지㈜이다.

 

그리고 한국통운㈜은 대전로지스틱스㈜ 등 6개사(대전로지스틱스㈜, 경인로지스틱스㈜, 부산로지스틱스㈜, 중부로지스틱스㈜, 선진엔티에스㈜, 한라흥업㈜)를 합병하여 '유진'의 레미콘과 물류 사업 분야에서 유사 사업군이 통합됐다.

 

동양레미콘㈜ 등 4개사(동양레미콘㈜, 동양홀딩스㈜, 동양플랜트건설㈜, 한일섬유공업㈜)는 청산돼 '유진'에서 총 21개사가 계열제외됐다.

 

'하림'은 농업회사법인 ㈜선진한마을이 양돈 농업을 영위하는 ㈜제일종축 농업회사법인, ㈜유전자원농업회사법인, ㈜보람농업회사법인을 합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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