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판매공제조합「2018년 연차보고서」“함께 더”발간

함께 성장하고 함께 나누는 미래를 위하여...

김현정 기자 | 입력 : 2019/03/31 [06:31]

직접판매공제조합(이사장 오정희, 이하 조합)은 2018년 업무성과와 2019년 경영목표 등 수록한 ‘2018년 연차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이번 연차보고서는 ‘조합과 회원사·소비자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함께 미래를 만든다’ 뜻을 담아 「함께 더」라는 테마로 기획·제작 되었으며, ▲2018년 주요활동 · 2019년 경영목표 ▲회원사 및 업계현황 ▲소비자피해보상 및 예방활동 ▲ 각종 홍보활동 및 다단계판매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연구 등을 수록하였다. 
조합은 「새로운 다단계판매산업 像 구현」을 2019년 목표로 설정하고, 우리 산업이 진정한 유통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조합은 업계의 자율정화 이행 독려 등을 통한 ▲소비자 신뢰제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 등을 통한 ▲업계의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 조성 그리고 ▲회원사 지원 기능 강화를 중점 추진 사안으로 설정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차보고서는 조합 회원사 수 및 매출 증감 추이 등 회원사 현황뿐만 아니라, 2017년 공정위 정보공개자료를 분석하여 업계 전반에 대한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과 불법피라미드 업체 근절을 위한 신고포상제 운영 현황을 정리·수록하였다. 아울러, 해당 내용을 설명하기에 앞서 핵심적인 사안을 별도로 배치, 보는 이로 하여금 주요 현황을 보다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8년 연차보고서 중 회원사 지원 활동을 살펴보면, 회원사의 니즈를 파악 실무적으로 가장 필요로 하는 ‘공정거래위원회 직권조사 사건 처리절차’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회원사에 대한 방문판매법 및 소비자 관련 법률에 대한 교육을 실시 향후 법위반 리스크 경감을 위한 지원활동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조합은 우리 산업의 근간인 다단계판매원들을 위한 근로장려금 제도 및 신청에 대한 사항을 회원사에 안내·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특히“2019년에는 근로장려금 수급자격 및 금액이 확대되어 많은 판매원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다단계판매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은 서울 시내를 중심으로 우리 산업의  시장 규모 및  조합 역할을 핵심 메시지로 한 버스와 지하철 광고를 연계하여 진행한 내용을 수록하였다.
이와 함께, 다단계판매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하여 우리 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생산유발효과,고용유발효과 등)에 대한 연구결과(한양대학교 경영학부  한상린 교수)를 수록하였으며, 소비자인식설문조사를 통해 우리 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변화 흐름과 나아갈 방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오정희 이사장은 “지난해 대내외 어려운 경제여건과 각종 규제 속에서도 우리 업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회원사와 판매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우리 산업의 성장 DNA가 살아나는 도약의 해가 되도록 조합 임직원 모두 변화를 실천하는 첨병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국문연차보고서는 조합 회원사 및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단체, 언론사, 학계와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영문연차보고서는 영문으로 된 조합 소개자료와 함께 세계직접판매연맹(WFDSA)을 비롯한 해외 각국의 직접판매협회(DSA) 및 외국에 본사가 있는 회원사 등에 전달하여 우리나라의 다단계판매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함과 동시에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기관으로서 조합의 역할과 기능 등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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