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2019 좋은 공기 만들기 캠페인’ 행사 개최

김현정기자 | 입력 : 2019/04/09 [23:01]

4월 5일 식목일 맞아 임직원 자원봉사 진행, 북한산국립공원에 나무 800여 그루 심어
10년간 이어온 태안지역 환경정화 활동 대체 … “공기 정화 캠페인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 

암웨이가 친환경 경영 행보를 이어가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 www.amway.co.kr)는 지난 5일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2019 좋은 공기 만들기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식목일을 맞아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김장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국암웨이 임직원 200여명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북한산성 분소 2km 지점에서 조팝나무와 팥배나무 800여 그루를 심었다. 사용된 장비 일체는 북한산국립공원에 기증했다.

한국암웨이는 올 해 첫 행사를 기점으로 나무 심기 등 공기 질 개선 분야에서 환경 보존 활동을 지속 이어갈 계획이다. 미세먼지 이슈가 사회적으로 대두됨에 따른 전략적 판단이라고 한국암웨이 측은 전했다.
이전까지는 임직원 자원봉사 형태로 태안지역 환경정화에 집중했다. 해안사구 복원 및 보호를 위한 모래 포집기 설치 활동을 진행했으며, 기름유출 시점 이후 10여년간 꾸준히 태안을 찾은 기업은 한국암웨이가 유일하다.
나무심기와 별개로, 한국암웨이는 미세먼지 취약 계층에 자사의 공기청정기 제품을 후원하는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대전 성세재활학교, 광주 은혜학교, 대구 보명학교에 ‘엣모스피어 스카이(Atmosphere Sky)’ 제품이 전달되었으며, 전국 특수학교에 추가 릴레이 기부가 예정되어 있다.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이사는 “암웨이는 창업 이래 꾸준하게 환경을 고려하는 경영 정책을 펼쳐 왔다. 미국 환경보호청으로부터 2017년 ‘올해의 파트너’ 기업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한국에서도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고 전하며, “나무심기 행사와 더불어 소외 계층에 공기청정기를 전달하는 등 사회적으로 큰 이슈인 공기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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