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미래재단-강남구청, ‘아트프라이즈 강남’ 업무협약 체결

김현정기자 | 입력 : 2019/07/02 [22:32]

세계 최대규모 아트 경연대회인 미국 ‘아트프라이즈(ArtPrize)’ 첫 한국 진출
9월 20일부터 10월 4일까지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진행, 모바일 투표로 시민 참여 가능해
최우수 5작품 선정 후 내년 초 결선 … 최종 우승자는 미국 본 대회 출전 기회 부여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이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이사장 김장환, http://www.amwayfoundation.or.kr/)은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트프라이즈(ArtPrize)’의 본격 시행에 앞서 강남구와 지난 1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아트프라이즈’는 미국 미시건 주 2대 도시인 그랜드래피즈(Grand Rapids)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트 경연대회로, 2018년 기준 1,500여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고 40~50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은 미국 아트프라이즈 재단(ArtPrize Foundation)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아트프라이즈의 한국 개최를 성사시켰으며, 이번 행사를 공식 후원한다. 아트프라이즈 관련 이벤트가 해외에서 진행되는 것은 전례가 없던 일로, 이번이 최초다. 
강남구는 올 가을 ‘빛의 거리’ ‘테마 거리’ 조성 등 ‘논현 가구거리 활성화’ 프로젝트의 핵심 행사로 진행될 ‘아트프라이즈 강남 로드쇼’를 ‘아트프라이즈 조직위원회’와 함께 주관하며, 개막식/시상식 등 주요 행사와 더불어 축제 운영 전반 및 참여 점주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게 된다.
‘아트프라이즈 강남 로드쇼’는 국내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반 관람객들의 모바일 투표와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의 최우수 작품 작가에게는 각 미화 1만 달러의 상금이 부여된다.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작품 접수에 이어 9월 20일(금)부터 10월 4일(금)까지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본 전시가 진행된다.이후 내년 2월 개최되는 ‘아트프라이즈 강남 쇼케이스’를 통해 결선 형식의 최종 경쟁을 거쳐 최종 우승 작품이 선발되며, 우승자에게는 미화 2만 5천달러의 상금과 함께 미국에서 진행되는 ‘아트프라이즈’ 본선 진출 기회가 함께 주어진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진입 장벽이 높아 신진 작가들의 출품이 어려운 예술계에 아트프라이즈가 신진 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가구거리 업주들과 구청, 민간 기업이 협업을 통해서 지역 문제 솔루션을 이루어 낸 쾌거라고 할 것이다. 또한 최근 대두되는 기업 시민의 개념과 부합되는 기업의 CSV(Corporate Shared Value, 공유 가치) 활동의 새로운 수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장환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이사장은 “미래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Helping People Live Better Lives’ 라는 철학을 한국 사회에 펼쳐 나가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아트 경연대회인 ‘아트프라이즈’를 한국에 성공적으로 도입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해 삶을 더 풍요롭게 하고자 한다.”고 전하며, “올 해 첫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큰 성과를 이뤄 향후 확대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아트프라이즈 강남 로드쇼’의 상세 공모 요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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