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장하는 이너뷰티 시장, 먹는 콜라겐 꾸준한 인기

네트워크신문편집국 | 입력 : 2021/04/08 [06:23]

- 이너뷰티 시장 규모 2011년 500억에서 2019년 5000억 원 돌파하며 10배 이상 성장 기록
- 콜라겐 제품 꾸준한 인기 유지… 효과적인 섭취 위해 구매 시 ‘저분자 펩타이트 형태’ 여부 확인 필요

따뜻한 봄에 대한 설렘도 잠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날씨에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한껏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 때문에 걱정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과거 피부 관리라고 하면 피부에 직접 바르는 스킨케어 제품을 떠올렸지만, 최근에는 ‘먹는 화장품’ 역시 피부 관리 루틴에 포함하는 사람이 크게 늘어났다.
실제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먹는 화장품, 즉 ‘이너뷰티’ 시장의 규모는 2011년 500억에서 2019년 5000억 원을 돌파하며 10배 이상 성장했다고 한다.시장이 급성장한 만큼 시중에는 소비자의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분의 제품이 나와 있지만 그중에서 콜라겐의 인기는 이너뷰티 시장 초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하다.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에 주로 많고 잇몸, 관절, 뼈 및 근육까지 신체 전 부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성분이지만 중,장년층이 되면 급격하게 감소하기 때문에 가능한 미리 관심을 갖고 섭취해두면 피부와 더불어 전체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하지만 콜라겐을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제품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일반적인 콜라겐은 분자량이 큰 편이라 흡수율이 낮기 때문에 콜라겐의 분량을 작게 만든 저분자 펩타이트 형태의 콜라겐을 선택해야 콜라겐 보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매일 챙겨 먹어야 하는 만큼 자신의 취향에 맞는 맛과 향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선택 기준이다.
¨ 몸에 좋은 건 입에 쓰다? 이제는 옛말… 맛과 건강 둘 다 잡은 콜라겐 제품 등장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의 ‘뷰티 파우더 드링크’는 체내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 5,000mg과 비타민C, 부성분으로 비타민B2, 비타민B6가 함유되어 있으며 오렌지 맛으로 상큼하게 즐길수 있는 제품이다. 하루에 한 번 물 또는 주스에 섞어서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자문위원회 멤버인 이왕재 서울대 의대 교수는 “다양한 체내 단백질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콜라겐으로 우리 몸의 구조를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며, “균형 잡힌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저분자 콜라겐, 그리고 콜라겐 생성을 돕는 비타민C를 함께 섭취하면 면역 건강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조언했다.
이왕재 교수는 2021년 1월 21일 SNU GECE COVID19 세미나 패널토론에 참여했다.

 

하이웰코리아의 ‘하이웰 타트체리 콜라겐’은 식물성 멜라토닌이 풍부한 몽모랑시 품종의 타트체리 원액에 저분자 피쉬 콜라겐 1,500mg까지 함유했다.피쉬 콜라겐을 단독으로 섭취 시 자칫 비린맛이 날 수 있지만 하이웰 타트체리 콜라겐은 체리 원액과 혼합돼 비린 맛 걱정에서도 자유롭다.CMG 건강연구소의 ‘콤부차 콜라겐’은 콤부차에 콜라겐 성분을 더한 스틱 젤리형 제품으로 녹차와 홍차를 우려낸 찻물에 유익균 집합체를 넣어 발효시킨 콤부차 농축액이 40% 함유돼 있다.이에 비타민C, P가 풍부한 깔라만시 성분을 더해 영양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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