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C바이오,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 기능성 특화 작물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 개발 앞장
- 천연 추출물에서 치매 치료 효능 밝혀내 경쟁력 높여

네트워크신문편집국 | 입력 : 2021/12/08 [11:38]

천연물 소재 연구 기업 SFC바이오가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빅테이터학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뉴 노멀(New Normal) 시대의 경영혁신을 실현한 기업을 선정해 수상하는 시상식이다.
수상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기술을 발굴하는 디지털 경영대상과 디지털 기술대상, 각 산업 분야를 선도할 디지털 플랫폼대상, 그리고 역량 있는 경영자에게 시상하는 디지털 경영자상으로 나눠 진행됐다.
SFC바이오는 이날 디지털 기술대상에서 과학, 산업기술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과학, 생명 및 환경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SFC바이오의 경우 기능성 특화 작물을 활용해 치매, 위장질환, 관절염 등에 도움을 주는 소재를 개발해 경쟁력을 높였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세계 최초로 천연 추출물에서 의약품과 동등한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 효능이 있다는 것을 밝혀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 SFC바이오는 지금까지 천연식물의 기능성 물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엽 및 관중 추출물에서 알츠하이머 예방 물질 확보, 베타카리오필렌 함유 정향추출물을 활용한 건강 음료 개발, 고기능성 국내산 수박 ‘리코후레쉬’를 활용한 제품 출시 등 건강한 먹거리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SFC바이오 관계자는 “재배, 원료개발, 제품화, 유통까지 R&BD 시스템을 확립한 동시에 ‘푸드 메디신(Food Medicine)’이라는 개념을 도입, 천연물 소재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점을 인정 받은 것 같다”며 “추후 과학적 방법으로 안정성 테스트 및 표준화를 거쳐 식품에 기반을 두지만 의약품에 가까운 제품, 안전과 효능을 극대화한 원료가 들어간 제품을 개발, 출시할 것이며, 이 기술을 활용한 제품은 내년 1월 중 출시 예정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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