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업계지 e국장 후배들을 살려낸 얘기는 전설

전반적인 불황이 특정업계를 다루는 일부 전문지들의 행태가 ‘언론의 정도’에비판이

문성용 기자 | 입력 : 2010/11/05 [23:37]
 
전반적인 불황이 깊어지고  특정업계를 다루는 일부 전문지들의  행태가 ‘언론의 정도’에 어긋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강매 수준의 구독 권유, 악성 기사 게재 전 미리 흘리기,돈받고상주기,어설픈 교육장사,엉터리브랜드 자격증수여, 이벤트사업찬조,일방적인 밴드요청과 부대사업등 업계의 잘못된 관행과 제도에 대한 비판과 정화 역할을 통한 역량 강화보다는 ‘자기 몫 챙기기’에 급급해 언론의 본분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또 땡중 우두머리 돌견도 특기가 있었으니...."광고 안주는 놈은 좀 때려줘야 한다", 자기 마음에 안드는 업체 명단을 작성해서는 "이 블랙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놈들 좀 까" 하거나.....편집국이 비판기사를 만드는 와중에 해당업체의 로비 전화가 걸려오면 뭔 수작을 주고 받았는지는 모르나 "기사 빼라. 취재 중지해라"고 말하기 일쑤였다.
 
그러던 그가 오늘은 능력시대 인데도 구지 대학을강조 제대로 졸업하지 못한 단순무식의 전형이나(본인은 무슨 그유명하고 흔한 Z대와 미 대학원 졸업이라고 자랑  업계에있는사람들은 다알고 본인만 모르는 발가벗은 임금님이다. 이쪽  정서는 일부 환경 마케팅 상조업체들 처럼 막가파로 대부분이 정규 대학보다는 Z대와 미국박사를 선호하는 추세로 문앞만 왔다갔다 했는지 떳떳치들 못하다. 어떤땐 족보가 영 안맞아  대학은 안나온 것으로 추측됨) 허지만 엄청 잘난척하고 자기 말을 잘 안듣는 직원들에게는 "경영을 좀 배워라"하면서 틈만 나면 상대지 흉을 보지만 결정적으로 자기네들의 이익과 관련되는 부분에서는 손을 잡을 줄도 아는 잔머리 소유자이다.
 
한편 편집권 전횡에 환멸 정면 비판했던 e국장 조폭언론을 없앨 수 있는 방법에 공조하며 "너네가 용병이냐? 발행인들의 사주에 넘어가면 너네들도 똑같은 사람 된다"며"야 그러니까 너네가 깡패언론, 조폭언론이란 소릴 듣는 거야. 뽕짝모자기타는 똥에 눈이 멀어 똥견으로 그딴 짓을 한다고 치자...그유명한  e국장의 진심이다. 잔잔한 파장속 임자를 만났으니 정의로운 열변속 거부와분노 시각은 여전했다. 먹칠당한 찌라시 쓰고싶어서 쓰는게 아니고 사실 이러려고 기자된게 아닌데....
 
표지는 표지대로 팔아먹고 신문 1면의 비판기사를 생명으로 파란을 일으켰다.강성 예민한 기사는 상대방의 명예와 관계되거나 비리 폭로성 기사를 작성하는 데 충실,언론의 정도나 감시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장삿속에서 객관적이지 않은 자료에 의존하는가 하면, 잡지 표지갈이 꼼수와 수많은 말썽으로 소송과 언중위 검경 고발에 휩싸여 옥살이를 하고 나와서도 제버릇 개못준다고 얼굴을 들고다니며 그딴짓을 해대니 뻔뻔의 극치였다. 하기야 별하나 더 달아 관록이란게 생겼겠지만 이같은 일은 사실상의 편집국장을 겸하고 있는 발행인과  회장의 독단으로 가능했었고, 그 와중에 기자라고 하기에는 힘들어 어설픈 새끼들과 쓸개빠진 허수아비충견인 f찬밥 때문에 생긴일이다라고 말한다.
 
e국장의 장탄식이다  업계와 주변인의 피해가 예상 된다며 그땐 몰랐는데 지금 뒤돌아보니 그 예언이  적중했다. 자기들도 패가 하고 업계와 업체들도 풍비박산 다 죽였으니 살길들을 찾아서 빨리 떠나라고 독려 후배들을 살려낸 얘기는 전설이다. 그뒤도 욕심때문 충격을 자초했던 사건 미 현지 모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기사화한 뒤 해당 업체의 소명자료조차 광고로 실은 사실이 드러났다. 마감 직전, 해당 업체 대표 등을 불러 기사 게재 사실을 알리는 언론 매체로서 이해하기 힘든 행태를 보였다. 이 같은 행태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분노 돈은 돈대로 받고 영향력을 과시하려는 한심하고 위험한 처사라고  퇴출을 주장했었다.
 
어느 스님이 말슴하셨다. 똥이무서워서 피하는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속담이 있지요 업계지 결국 더러워서 피하는 사람이 많아 온세상이 똥밭으로 변했다고요. 냄새가 진동 합니다. 언론이뭡니까  사기치기위해 상을 사고 또  팔아서야 되겠습니까 요즘들어 그말에 새삼 의구심이 가지만 양심선언한 e국장 한편으론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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