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직접판매 핫뉴스 -7- 공정위 소셜커머스 소비자 피해

김현정기자 | 입력 : 2012/01/26 [00:32]
 
공정위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연맹이 지난 7월 53개 소셜커머스 상품을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29개(54.7%)가 정상가격(기준가격)을 온라인 최고가격 이상으로 자의적으로 표시한 뒤 마치 대폭 깎아주는 것처럼 할인율을 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현금으로 결제하는 경우 사기피해의 위험이 있다며 공정위는 주의를 당부했다. 공정위는 소셜커머스의 표시된 할인율을 맹신하지 말고 가격비교검색 등을 통해 실제 할인율을 따져보고 유명브랜드 의류, 신발 등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경우 신중한 구매가 필요하며 가짜가 의심되면 즉시 환불조치하라고 조언했다.

구매안전서비스를 갖추지 않거나 현금결제만 가능한 소셜커머스 쇼핑몰은 가능한 이용을 자제하고 백화점 상품권, 주유상품권 등을 시가에 비해 너무 싸게 팔 경우 사기피해 위험이 크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공정위는 경고했다. 공정위는 소셜커머스 이용과 관련해 피해를 입은 경우 `1372 소비자 상담센터'를 통해 상담하거나 한국소비자원 등에 피해구제를 신청하고, 위조상품으로 의심되는 경우 특허청 위조상품제보센터에, 사기사이트 피해를 당한 경우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각각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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