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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과일 섭취와 국민 건강 권오란 교수 발언
 
노정래 기자
 

 

<채소·과일 먹기 대국민 캠페인> 채소 과일 섭취와 국민 건강

 2013년 10월 26일 오후 1시 30분 aT센터 3F 세계로룸

· 주관 : 한국식품관련학회연합, (사)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 주최 : 농림축산식품부
· 후원 : 뉴트리라이트, SSK 먹거리지속가능 연구단,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제강연 1. 과일․ 야채, 그리고 파이토뉴트리언트13:40~14:10

권오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좌장 : 장문정 교수(국민대학교)

현대사회의 만성질환 병의 근원원인은 식품,식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어느 식품이 나쁘다 보다는 식사 생활습관 균형이 중요한 것으로써 어느 한가지가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건강유지 4가지요소로 금연,적절히 일하는 것,하루에 과일 채소 5번 먹는것,매일 30분 걷는것 이중 한가지라도 못지키면 수명이 관련있다는 데이타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과일과 채소를 생각해보면 원시인과 현대인의 식사에서 먹는양 자체가 굉장히 달라졌습니다.
현대인은 상당히 많이 먹고있습니다.다양하게 먹는것 같지만 알고보면 과일야채 섭취량이 65프로에서 10프로도 안되게 감소했습니다.과일채소는 기본적으로 식물입니다.식물이기에 첨엔 씨앗으로 시작하여 땅에 뿌려져서 물 공기 햇빛밖에 줄수없습니다.처음에는 기본적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간단영양소만 만들어냅니다.식물이 자기가 있는 위치에서 견디기 위해 여러가지 자기보호 방어물질을 만듭니다.
그 수는 5천가지 이상에 이릅니다.식물인 과일채소를 먹으면서 식물이 만든 좋은 영양소를 먹어서 건강유지하게되는것입니다.이전까지는 비타민으로 과일채소를 생각했지만 식물이 만들어내는 파이토뉴트리언트라는 개념을 더 강조해봐야겠다는 뜻인거죠.상당히 많은 비타민 종류가 과일채소를 통해 온다는 것을 알수있고요.이외에도 수없이 많은 파이토뉴트리언트가 있는데 분류해보니까 현재 알려진것만 5천가지가 넘고 알지못하는것까지 합치면 만가지도 추정하고있습니다.
비타민처럼 파이토뉴트리언트 역시 각각의 파이토뉴트리언트 별로 대표 식품이 있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파이토뉴트리언트를 한꺼번에 가지고있기도 합니다.과일채소를 먹으면 여러가지 비타민뿐 아니라 여러가지 파이토뉴트리언트도 기대할수있습니다.하나의 식품별로 많은 파이토뉴트리언트를 가지고있단걸 알수있습니다.여러가지 과일과 채소를 한자리에 모았는데요 기대할수있는 파이토뉴트리언트를 적어보았습니다.비타민과 파이토뉴트리언트가 같이 있고요 여러가지 파이토뉴트리언트를 가지고있기도합니다.과일과 채소의 파이토뉴트리언트 표를 만들어 색을 입혀보았습니다.무지개색이 생각나실겁니다.너무나 종류가 많고 골라먹기 어렵기때문에 쉬운방법은 하루에 무지개색을 먹자 이야기합니다.
너무 빨간색만 먹지말고 빨주노초파남보 다양하게 먹자는 것입니다.색을 가지고 셀수도 있을것입니다.파이토뉴트리언트는 동맥경화 뇌졸증 심근경색 특정암에 강력효과가 있으며 전반적 암 사망률 노화 만성질환에도 효과가 있는것으로 역학조사결과가 나왔고 계속 연구진행중입니다.
비타민은 흡수율이 백퍼센트이지만 흡수욜에서도 파이토뉴트리언트는 각각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100 퍼센트 흡수율을 가진 것도 있고 17퍼센트 흡수율을 가지고있는것도 있습니다.
흡수율이 낮은것은장에 남아있습니다.이전까지는 소장을 통과해야 효능을 기대한다고 생각했지만 파이토뉴트리언트는 소장에 남아서도 효과를 기대할수있다는 개념이 되는것입니다.
우리몸엔 소장을 지나 대장이 있습니다.소장 대장엔 수없이많은 마이크로바이오타의 수와 박테리아의 수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수보다 많습니다.소장에서 흡수못한 파이토뉴트리언트들이 대장에 가서 마이크로바이오타가 일할수있는 기회를 제공 하는 것입니다.
과일 채소에는 파이토뉴트리언트 한가지가 아니라 수없이 많은게 한꺼번에 있습니다.
우리몸 여러장기에 작용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제가 실험한것인데 야채 과일 성분 비교해봤을때 하나를 먹었을땐 한가지 기대밖에못하는데 야채과일로는 여러가지 시너지효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약물보다는 과일야채 잘먹어서 건강유지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걸 보여주는것입니다.
너무많이먹으면 위험 물질 있을수있는데..과일야채성분먹었을때는 이것의 흡수를 더디게 할수있고 효과꾸준하게 볼수있지만 안전성문제없습니다.화학물질로 된 약물 선호했는데 이제는 천연물로 된 식품 선호하고있습니다.또하나는 여러가지물질이 있다고 했는데 5000가지 물질이 몸에 들어가면 더 많은 물질로 대사가 됩니다.블랙티 양파의 퀘세틴 quercetin 은 많은 물질로 분화가 됩니다.
여러가지 기대할수있습니다.커피먹으면 ..몸에 들어가면 한가지가 아니라..아주 많은 물질로 다양하게 변화가 됩니다.하나의 기능성뿐 아니라 수없이 많은 기대를 할수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서 두통약 먹었지만 심장에가서 혈액순환에도 좋더라는것처럼.여러가지물건을 먹는것이 한곳에 작용하지않고 많은곳에 작용합니다.대개 의약은 한두곳에 치료효과를 기대하고있는데 식품은 컴퍼넌트가 많기때문에.여러곳에서 조합적 좋은결과 볼수있습니다.
단일적인 한가지 성분을 먹는것보다는 과일야채를 먹는게 훨씬 유리합니다.과일채소 오래저장못합니다.이런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과일채소에 대해 파이토뉴트리언트를 중심으로 식품의 데이타베이스 만들어야합니다.머리부터 발끝까지 식품이 관여안하는 분야가없습니다.
의약품이 관심이 있는분야가 식품기능성이 관심있는 분야가 같습니다.기능성 확대해야할 필요가 있고요.여러나라가 다 관심갖고있습니다.최신연구추진해야합니다.
농산물은 맛있는 부분말고 맛없는 부분 껍질 뿌리에 더 좋은 물질 많이 있습니다.파이토뉴트리언트는 분명히 불가식품에 많습니다.가식품 불가식품 생각하지말고..모든부위 분해해서 다양하게 쓸수있도록.한가지 농산물이 한가지로 가지않고 다양하게 쓸수있도록 결과적으로 하나도 버리지않고 그린바이오라는 개념을 갖고 같이 가야합니다.

 

질의 응답.

질문자1

최근 과일 재배를 보면 예전보다 훨 당도 높게 재배되고 사람들이 단맛에 길들여져있어서 과일먹으면 과당때문에 살찐다 생각합니다.다이어트하는 분들은 과일먹으면 안된다는 생각합니다.과일많이먹으라는 정도 기준 적합도는 어느정도인가요.과당이 이정도 많이들어가있는데 재배관련부분도 과당 당도 어느정도 맞춰서 재배하는게 적당한지.

답변

권오란 교수

저희가 아는게 참 많죠.어쩔때는 잘못된 것이 진짜인것처럼 되는데 과일 많이 먹어 당이 너무 많아 살찌니까 문제가된다는 말에는 반대하고싶습니다..과일을 많이먹는다고해도 식이섬유가 많이 있기때문에 정말로 배불러서 못먹을 정도 한도가 있다는거죠.당도 증가로 맛있게 만들수있지만 그안에는 당흡수 낮추는 여러가지물질이 한꺼번에 있습니다.사탕먹는것보다는 과일단위로 먹었을때는 흡수율이 분명 낮아집니다. 배불러 못먹을 정도 많이먹진않기때문에 당도 높아져서 문제다라고 이야기하는것은 전체적인 생각은 못하는것입니다.그냥 당이라는 하나의 개념만 봐서 생각한거기때문에 이쪽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적합한 방법은 아닌거같고요.첨가당 많은 식품먹는데 미국에선 첨가당 대신에 단 과일을 추천하고 있습니다.과일과 채소를 통해서 먹는건 문제가 없을것같고요.미국서 있을때 실험했습니다. 당하고 파이토뉴트리언트 섞어 흡수실험을 해봤더니 1대 천의 비율로 넣어도 대장흡수 억제되는 실험결과 발표되었습니다.그것봐도 과일야채형태로 먹는 당은 문제가 없습니다.

질문자2.

아이들 건강위해 채소과일 먹으라 이야기인데 농약이야기 꼭 나옵니다.식물이고 자연에서 나온거니 과자보다 낫다고해서..농약걱정 많이해서..농약문제 이야기 꼭 해야할것같아서..더구나 통째로 뿌리 껍질채 먹자고해서 농약이야기 꼭 나옵니다.

답변

권오란 교수

좋은지적이시고요 농약사례 대해서도 정확히 알아야할게 있습니다.농약은 유기인계와 유기연소계가 나누는데요 예전에는 연소계를 썼습니다. 그것은 굉장히 자료가 오래된것입니다.최근에는 유기인계를 쓰고있습니다. 반감기가 짧아서 적당량 활용하면 먹을때 안씻고 먹어도 안전합니다.첫번째는 우리가 사용하는 농약 은 필요합니다.그런 문제를 고려해서 최근에는 반감기 짧은 농약 만들어졌습니다.두번째는 그런 실험을 많이했습니다.그래도 씻기는 해야되는거죠. 적당히 물에 담가놨다가 그다음 한번더 흐르는물에 씻는게 좋다는 결과가 식약청에서 있었습니다.큰사과 영양소 변질되지않는것이라면 잠깐 담갔다 흐르는물에 씻는 습관이 중요하고요. 세번째는 여러가지 여건이 같이 있다는겁니다.제가 실험한건데.. 식물의 과일에 많이 있는 식이섬유 같은것은 농약을 같이먹었을때 밖에서 흡수되기 전에 자체내에서 흡착해서 변으로 배설시킵니다.일반적으로 농약만 먹였을때 실험 많이 하거든요. 그런실험하고 실제로 이 실험은 다를것이다...너무나 오래씻고 껍질빼고 한다면 저희가 기대해야될 파이토뉴트리언트를 못먹는것이고 껍질채먹는것은 영양학자로서 권장하고싶습니다.


 

기사입력: 2013/11/05 [09:36]  최종편집: ⓒ n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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