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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과일 섭취와 국민 건강 오상우 교수 발언
 
노정래 기자
 
 
 
<채소·과일 먹기 대국민 캠페인> 채소 과일 섭취와 국민 건강
 2013년 10월 26일 오후 1시 30분 aT센터 3F 세계로룸
· 주관 : 한국식품관련학회연합, (사)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 주최 : 농림축산식품부
· 후원 : 뉴트리라이트, SSK 먹거리지속가능 연구단,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제강연 2. 채소·과일 섭취와 질병예방 14:10~14:40
오상우 교수 (동국대학교 가정의학과)
좌장 : 이숙영 회장 ((사) 한국식품조리과학회)


 
세계적인 탑 의학 저널에서 놀라운 연구결과 하나가 소개되었습니다.
1960 70년대부터 항산화제 비타민제 많이 먹여왔는데 당연히 우리 몸에 좋을거라고 만들어왔는데 이 연구에 의하면 많이 먹는다고해서 특별히 사람이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은 오히려 많이 먹는 사람들이 더 잘죽을수있다..하는 연구결과로..기존 지식을 완전히 뒤집는 것이어서 논란일으켰습니다.미국 영국 교수들도 이야기하면서 영국에선 비타민이 삶을 오래 못살게할수있다고 까지 뉴스가 나왔죠.더 센세이션이었던 이유는 2000년대만 해도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보면 다이어트 서플먼트 보충제를 먹는 사람들이 미국인의 52프로가 먹고있고 비타민제를 미국인의 35프로가 먹고있다는데..당시 연간 미국 시장 230억 달러 였습니다.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이 이야기가 나오고 나서 그다음부터 말이 많이 나오는데 그러면 이거는 보충제인데..그렇다면 과연 우리가 먹는 과일로 먹는건 어떻게 될까..과일로 먹는거에도 항산화제 비타민제가 있는데 과연 이게 이건 우리 몸에 어떻게 될까..하는 질문들이많이 나왔습니다.항산화성분이 강화된 비타민제는 사실 그 비타민이 가지고 있는 이펙트 자체가 우리몸에 자연스럽게 생기는 면역반응에 사실 산화작용으로 인해서 들어오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조절하는데 그런 기능을 과하게 억제시켜서 이런 주장이 나타나는것이지 우리가 먹는 과일로는 괸찮을거다 하는게 일반적주장이었습니다.그래서 과연 이게 어떨까..아무도 몰라..이런 분위기가 되었습니다.그래서 과연 저도 상당히 궁금했고요 그뒤 여러연구결과 나왔습니다.종합비타민제가 나쁘다고 이야기해서 사망률 높힌다고해서..그뒤 나와있는 메타분석 데이타 보면 비타민제를 먹고 나면 심혈관질환높인다고 이야기들이 많은데..사실 그것은 최근의 재미있는 연구결과에 의하면 유방암 환자 대상으로 비타민제를 먹였더니 오히려 생존률이 늘어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다시말해서 비타민제는 아직 풀어야할 문제많지만 어떤 특정한 사람들에겐 분명히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또 일반인에 반드시 도움이 되는가 그렇지않을수도 있다 그런 논란이 지금까지 가중되고 있습니다.지금 주제로 돌아와보겠습니다.과일채소로 먹는 비타민 항산화 성분이 과연 질병예방 건강증진에 어떤효과 있을까 고민해봤습니다.5퍼센트 정도 사망위험이 높아진다는게 비타민제 먹는이들에게서 나타났습니다.우리가 과일 채소 먹고나서 어떻게되었는가 의학적 연구결과 보도록하겠습니다.그 이전에 메타분석에 대해 모르실까봐 메타분석에 대해 설명을 드리면서 시작하겠습니다.연구자들이 많이 연구를 합니다.연구결과를 보고 합니다.아 이거 효과없더라..그게 효과있더라..이렇게 이야기합니다.이런 연구들이 수없이 섞이게되면 혼란이 오기시작합니다.뉴스보면 어떤 연구자가 이런 연구 결과나왔다..하면 또 다른 결과 나올수있습니다.그런 연구를 볼때 사실 그 연구하나에 많이 따져봐야합니다.언론보도 되는 연구 대부분은 귀에 솔깃하는 결과들이 주로 언론에 보도되지 사이언티픽하게 잘 계획되고 잘 준비되고 잘 연구된 결과들이  반드시 나오는건 아닙니다.이런 연구결과들을 여러개 묶어서 전체저으로 한번 보는..아주 정확한 연구결과를 이끌어내는게 이 방법입니다.보통 우리가 연구를 시작할때 연구의 근거..어느게 더 임상적으로 더 정확한가 따질때..환자-대조군연구(case-control study) 코호트연구(cohort study) 이런것을 쓰는데 관찰연구입니다.관찰연구는 의학적으로 그렇게 신뢰성을 높이 주진 않습니다.관찰연구보다 더 의학적으로 신뢰성을 주는건 중재연구 intervention study 입니다.과일섭취할때 비만아동들에게 한쪽은 과일을 주고 한쪽은 가짜 과일을 주고 애들이 어떻게되냐 보는게 중재연구죠.하나의 실험이죠.실험연구가 의학적 근거가 굉장히 높습니다.그런데 아까 그 메타분석이 이 실험연구를 기준으로 또 데이타를 한꺼번에 모아서 그 결과를 발표한거기때문에 굉장히 반박하기 힘든 그런 연구결과입니다.과연 우리가 먹는 비타민제 말고 채소과일로 먹으면 어떨까 최근 메타분석을 뒤져봤습니다.당분 많은 과일을 먹으면 살찌고 살이 찐다는 것은 당뇨병이 온다는 이야기겠죠.당뇨병이 과연 올까 많은 분들이 또 오해를 합니다.당분을 많이먹으면 당뇨병이 온다 외래 환자 보고있으면..단 거 많이먹어도 당뇨온다고 걱정하십니다.위험을 조금 높이겠지만은.요즘 성인 대부분 당뇨는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옵니다.인슐린저항성이 당분먹는다고 반드시 오는건 아닙니다.사람마다 인슐린이 여러가지 다른요소들이 같이 있죠..아무튼 과일채소가 당뇨병 어떻게 미칠까..대부분 지금까지의 연구를 보면요 과일 하나만 연구하는건 없습니다.과일과 채소를 묶어서 연구를 많이 합니다.2010년 브리티쉬 메디컬 저널 메타분석을 보겠습니다.과일 채소를 적게먹는 군 많이 먹는 군 두그룹 결과 왔다갔다하는걸 메타분석해봤더니..과일 채소를 먹는다고해서 당뇨병을 예방되지 않는다는 결론내렸습니다.신뢰 구간(confidence interval)이 조금 높습니다.높다는거는 연구결과를 묶는다고하더라도 전체적으로 아직 여기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는 겁니다.그렇지만 보면은 0.9
1보다 높을때 위험이 높고 1보다 낮을땐 위험이 낮다는 이야기인데...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즉 당뇨병 예방가능성이 높습니다..물론 당뇨병환자는 다른 이야기입니다..당뇨병환자는 당요소 철저히 해야하기때문에 과일 무분별하게 먹으면 안되겠지만..당뇨가 생기기 이전의 당뇨를 예방하는 효과는 있을수도있겠지만..확실히 높히지는않는다 라는걸 알수있고요..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채소만 먹을경우 예방하는거같지만 신뢰 구간(confidence interval) 이 높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않는..과일만 먹으면 당뇨병이 더 잘생기지않고...높히는것같지는 않다..결론이 나왔고요..과일채소 같이 먹는 분들도 별 차이가 없어보이고..녹황채소 먹는 경우도 그 자체는 예방효과가 있는걸로..14퍼센트 정도의 당뇨병 예방효과가 있는걸로 메타분석결과 나왔습니다.신뢰 구간(confidence interval)이 상당히 높은걸 보면..충분한 데이타를 더 모은 다음에 사후 더 진행되야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이 결과를 보면 분명히 과일채소를 같이 먹고..과일 먹는거 자체도 특별히 높이지않고 어느정도 보호효과가 예측된다..다음에 심혈관질환입니다.심혈관질환을 보면요...예방효과가 탁월한것같습니다..과일채소를 같이 많이 먹는 분은 확실히 예방효과가 있습니다.과일만 먹어도 예방효과가 분명히 있습니다.채소만 먹어도 예방효과가 분명히 있습니다.이거는 하루 몇회 서빙되느냐에 따라 분류했는데 점점 많아질수록 위험이 떨어진다는게 3개의 메타분석결과가 똑같이 이야기하고있습니다.그래서 혈관질환 특히 심근경색 협심증에 확실하게 예방해주는것같습니다.다음은 뇌졸중입니다.뇌졸중도 보면 분명히 서빙 횟수가 많아질수록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뇌졸중도 예방해준다는것을 메타분석이 이야기하고있습니다.초반 말씀드린 인위적으로 만든 비타민제와 과일채소의 결과를 보면 인위적인 비타민제는 분명 도움이 되는 이가 있고 안그런 이가 있고 정상인 과다복용시 오히려 면역력 억제한다든지 해서 오히려 반대효과 가질수있다는게 여러가지 연구결과의 방향이지만 과일채소는 분명 당뇨병 위험을 높히는 근거가 확실치않고 오히려 심혈관질환 심근경색증 협심증 뇌졸중 혈관질환에 굉장히 도움이 되었더라는게 지금까지 나와있는 연구결과들의 근거의 결론입니다.그다음 청소년 비만을 이야기하겠습니다.소아청소년 비만이 늘고있다는건 잘 아실겁니다.질병관리본부 복지부에서 이야기합니다.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성인비만 비율기준은 체질량지수 25부터입니다.25에서 거의 멈춰있으니까 일부 잘모르는 분은 우리나라 비만이 이제 정체되었다 이야기하십니다.절대 그렇지않습니다.왜냐면 미국이 그랬습니다.미국이 체질량지수 25가 늘다가 체질량지수 25대가 멎어버립니다.그다음 멎는 순간부터 체질량지수 30이 늡니다.최근 미국에서 체질량지수 30이 멎기 시작했습니다.대신에 체질량지수 35가 늘기시작했습니다.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체질량지수 25이상이 서서히 멈추기시작하면서 체질량지수 30이 늘기 시작하는거죠..미국이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2000년대 초반까지 겪었던 증상을 한국도 겪기시작한겁니다.다시말하면 양극화되고있습니다.저체중도 늘고있고 희한한 다이어트도 많이하지않습니까.비만인구도 늘고있습니다.왜 양극화로 고도비만이 늘고있을까 그 이유는 근거는..바로 청소년비만이 자리하고있습니다.우리나라에 맥도날드 햄버거가 들어오고 자동차가 보급되고 지하철이 발달하고 신체활동이 줄고 먹는게 달라졌고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배달문화가 발달했습니다.바뀐거죠.쉽게 고열량 음식에 대한 접근법이 달라졌습니다.그렇게 되버린겁니다.그때부터 그런 문화 주위환경에 노출된 사람들이 20대가 되고 30대가 된 시기가 왔습니다.그러다보니까 고도비만 인구가 20대 30대 위주로 확 늘고있습니다.아까 말씀드린 체질량지수 30이상.그래서 이 청소년비만이 갈수록 가져다줄 문제는 큰 것같습니다.질병관리본부 소아청소년의학과 오선생이 한 실험인데 연령대별로 체질량지수가 확 늘고있다고 보고한 바가 있습니다.그래서 제가 청소년 비만을 예방하는 고민을 해봤습니다.여러 연구 같이 진행했습니다.국민건강영양조사를 봤습니다.패스트푸드 놓고 과체중 어떤가 봤더니 한 달 한도 미만으로 패스트푸드를 먹는다고 응답한 분에 대해서  하루 한번 이상 많이 먹는 이가 더 날씬하게 나타나 이상했습니다.뚱뚱한 친구들이 너 햄버거 라면 많이먹지라고 물어보면 아니요 라고 대답하죠.단면연구는 국민건강의 한 시점에 하는 연구는 거짓말 할 가능성높습니다.1년전을 비교해 봤더니 결과가 다르게나왔습니다.주당 많이 먹을수록 체질량지수 증가가 더 높은 걸로 나왔습니다.오히려 적게먹을수록 낮게 나왔습니다.분명히 우리나라의 패스트푸드는 청소년 비만을 유발하는 주범의 하나입니다.소프트드링크 콜라는 어떻게 될까.분석을 해봤는데 소프트드링크를 먹는데 칼로리는 많아요..왜냐하면 우리나라애들은 소프트드링크 먹을때 항상 콜라나 사이다를 먹을때 통닭시켜먹던지 햄버거 먹을때 주로 먹는거지 소프트드링크만 찾아서 먹는 경우는 많지않은것같습니다.그래서 많이먹을수록 체적률이 높아요.약간 과체중에 영향이 있는것같은데 통계적으론 잘 안나옵니다.소프트드링크 자체의 역할보다는 많은 먹는 칼로리 때문에 같이 연관성이 있지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이게 확실한 근거가 있으면 강력하게 그런 문제를 조절해나갈텐데 여기조차 아직까지 애매하게 결론은 우리 국내 데이타갖고 얻을수가 없었고요.근데..과일분석을 해봤습니다.과일 일주일 몇번정도 먹는가 분석해봤더니 단면연구결과도 많이먹을수록 확실히 비만도 위험이 적은걸로 나왔고.1년간을 보더라도 하루 한번씩 먹는애들은 체질량지수가 0.03 거의 증가하지않는..또 이 애들은 성장과정에 있습니다.거의 증가하는 반면에 아주 드물게 먹거나 중간정도 먹는 그룹은 오히려 체질량지수 비만도 높아지는 경향이다 그래서..당분이 있으면 살찌지않느냐...하는데...너무나 권 오란 박사님께서 너무나 잘설명해주신것같습니다.실질적으로 저희들이 갖고있는 임상데이타만 보더라도 필요이상 과량으로 그거만 먹어대는 것에선 모르겠지만 서빙횟수를 늘리고 적절히 먹는 것은 오히려 청소년 비만 예방할수있는 아주 좋은 방법인것같습니다.그다음 궁금한건 채소많이먹으면 어떨까하는데 채소에 관한 자료는 잘안나옵니다.예상해보면 채소가 우리애들이 김치로 섭취가 많은것같습니다.많이먹다보니까 상대적으로 적지않은가 생각하는데..저의 가설일 뿐이고..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채소 섭취는 외국에 비해 높다고 생각합니다.과일섭취를 늘리면 도움되지않을까합니다.과일이 실질적으로 너무 비쌉니다.미국 어느 한 주에 학교 가봤더니 과일바가 있고 그냥 과일 손으로 집어먹게 껍칠채 무료라고합니다.한양대 예방의학 김교수님하고 서울시 건강매점사업을 해서 과일을 직접 깎아 컵에 담아 판매한 적이있습니다. 애들이 금액에서 부담없이 사먹을 수있는 금액이 300원 500원인가 된대요.그금액에 맞춰서 농수산부 협력받아 애들한테 했더니..그때..같이 고민했던 것중하나가...애들이 안먹을줄알았는데...애들이 건강식 더 찾아먹더라는겁니다.가져다주고 환경을 만들어주면 잘먹을수있을것같습니다.이 데이타 여러 데이타 분석해도..비슷하게 적절한 과일 섭취...약간 더먹어도되는..우리애들 비만예방에 상당히 큰 기여하지않을까..미국뿐 아니라 영국도 그렇고 여러나라 이런사업하고있습니다.나가서 먹는 음식이 애들비만과 밀접 관련있는것 다아실겁니다.맛있는 음식일수록 기름많이 뿌립니다.살찌는건 당연합니다.청소년들이 운동으로 살빼는애들 44퍼센트 굶는 애들이 7.7퍼센트.성장과정에 있는 애들이 굶는다는건 굉장히 무서운거라 생각합니다.식사량 줄이는 애들...덜먹는애들..영양소고루갖추면서 덜먹는방법 잘모릅니다.원푸드 다이어트 5.3퍼센트 심각한문제입니다.영양교육 받아본적있느냐..영양정보를 어디서 얻느냐 대부분 인터넷..티비..엉뚱한 지식이 많습니다.복지부 의뢰를 받아서 조사하려고 카페에 들어가봤더니..90프로가 선전들이었습니다.식사량의 고위험을 감별해봤더니 10-15퍼센트가 나옵니다.애들이 누구나 쉽게 먹을수있고 누구나 즐길수있고 바른정보를 주면서..과일섭취를 쉽게 늘릴수있는..방안을 심각하게 고민해봐야합니다.

 
질문 권오란 교수
서플먼트 메타분석할적에  비타민함량은 고려하지않은건지...        
우리나라에서 서플먼트는 문제가 되는 경우는 그 원인은 기본적으로 너무 많이 해줄경우 문제다 라는것이고..
 
답변 오상우 교수
2007년 이후 많은 메타분석들이 나왔습니다. 메타디그레이션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용량 위험성을 같이 보는거죠.다 똑같은 이야기 나왔습니다.  
용량이 사실 큰 문제죠.  항산화비타민제 고용량이 위험성이 높죠. 
저용량비타민제를 먹는게 몸에 좋으냐 그것도 아직도  몸에 좋다 근거 별로 없습니다. 유방암이나  암환자들  deficiency  부족 결핍 상태 될 가능성 높습니다.. 그런사람들한테  서플먼트 보급 했을때 굉장히 도움이 되죠.
유방암환자는 오히려 재발률이 낮더라는거죠.   일반인들이 흔히 먹는 비타민제...
우리 식생활에서 먹는 비타민이 이미 충분하기에..우리가 생존을 위협할 정도로 우리가 디피션시 deficiency  부족 결핍 상태냐 그거는  아니라는거죠.
아프리카가서 메타분석하면  다른 결과 나올겁니다... 한국인 백인 서구인 데이타를 보면 굳이 서플먼트를 할 필요는 없다 결론들 나오고있습니다.
암환자..장질환 환자에게는 특별한 사람들에게는 도움 확실합니다.


 
 
 
 

 

기사입력: 2013/11/07 [10:44]  최종편집: ⓒ n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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