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글로벌 CMO에 한국암웨이 배수정 부사장 발탁

한국암웨이 임원 최초로 본사 부문 최고책임자에 임명되는 쾌거

김현정 기자 | 입력 : 2015/02/16 [22:33]
글로벌 암웨이가 한국암웨이 마케팅 배수정 부사장을 지난 2015년 1월 1일부로 글로벌 마케팅 최고 책임자(Global Chief Marketing Officer; Global CMO)에 임명해 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암웨이 출신 임원 최초로 미국 본사 임원으로 선임된 신임 배수정 글로벌 CMO는 미국 미시건 주 에이다(Ada)에 위치한 글로벌 암웨이 본사에서 뉴트리라이트,아티스트리,홈리빙 등 세계적인 암웨이 브랜드의 마케팅과 글로벌 브랜딩,사회공헌활동,PR 등을 총괄하고 있다.

1995년 한국암웨이에 뉴트리라이트 마케터로 입사한 배 신임 글로벌 CMO는 2006년 마케팅 이사로 승진,2010년 마케팅 상무를 거쳐 2013년 마케팅 전무 자리에 올랐다.

작년 8월 1일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마케팅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하며,아태 지역의 고객 전략 관리와 글로벌 리더십,고객 커뮤니케이션,마케팅 캠페인 등을 담당해 왔다.

배 신임 글로벌 CMO는 20년 가까이 한국암웨이의 마케팅을 이끌며 암웨이의 대표 브랜드인 뉴트리라이트와 아티스트리를 성공 궤도에 안착시켰다.

특히 아티스트리는 3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시장에 아티스트리를 알리며 안정적인 매출을 견인했다.

또한 한국 뷰티 시장의 중요성과 잠재력에 대해 암웨이 본사를 설득,아시아 뷰티 이노베이션 센터(Asia Beauty Innovation Center; ABIC)의 설립 초석을 마련하여 2013년 한국암웨이 본사에 성공적으로 센터를 유치했다.

그밖에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콘텐츠 수출을 지원하는'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Global Open Innovation)'을 통해 아티스트리 핫앤쿨 디바이스(Hot & Cool Device),하이드라V,인텐시브 스킨케어 모공지우개,새티니크 등 히트 상품을 탄생시켰고,이들 상품은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까지‘완판’행진을 거듭하며 아티스트리의 뷰티 분야 리더십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배 신임 글로벌 CMO는 세계 건강기능식품 판매 1위에 빛나는 뉴트리라이트의 한국 광고를 중국 에 수출하며 콘텐츠 개발에서도 유례없는 능력을 발휘했다.

뉴트리라이트는 배 신임 글로벌 CMO의 지휘 아래 한국암웨이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여성소비자가 뽑은 2008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2010 Korea Advertising Awards 우수상’,‘2010 Brand Award 올해의 브랜드상’,‘Web Award 2010 Excellent 식품분야 최우수상’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배 신임 글로벌 CMO는 우수한 마케팅 전략으로 한국암웨이가 7년 연속 성장을 기록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을뿐만 아니라,중소기업과의 상생 프로그램을 강화해 국내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중소기업과의 상생 프로젝트인 ‘원포원(One for One)’을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키고,사회적 기업과의 협력 프로젝트인'원포원 착한가게'를 론칭해 활발한 CSV(Creating Shared Value)를 펼치는 데 앞장 섰다.

이 같은 활동에 힘 입어 한국암웨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공유가치경영 실천 우수 기업으로 선정,2013년 CSV경영대상에 이어 2014년 한중CSV경영대상을 수상했다.

배 신임 글로벌 CMO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고려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 및 국제경영학 과정 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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