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작년 연봉 44억으로 훌쩍

김현정 기자 | 입력 : 2015/04/06 [00:44]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작년 연봉이 44억3천만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배 이상 늘었다.
아모레퍼시픽이 31일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서 회장은 지난해 급여로 13억8천원을, 상여로 31억3천577만9천원을 각각 받았다.
2013년도와 비교해 급여에는 변함이 없었지만, 상여금이 약 6억원에서 31억원 가량으로 훌쩍 뛰어오르면서 연봉이 19억원에서 44억3천578만7천원으로 크게 늘었다.
심상배 대표이사는 급여 3억5천만4천원, 상여 5억4천178만원 등 총 8억9천178만4천원의 연봉을 받았고, 배동현 대표이사는 급여 3억2천228만4천원, 상여 3억6천896만1천원 등 총 6억9천124만5천원의 연봉을 각각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해 경영진의 연봉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TOP 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