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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2014년 리콜실적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 피해 예방 국토부, 식약처 등 정부 부처와 지자체 지난해 리콜 건수, 증가폭 최대
 
김종일기자
 



# A사의 진통소염제에서 품질 이상, 해당 사업자에게 자진 회수, 폐기 조치(2014. 7. 10.)

# B사의 노트북 전원코드가 전열처리 불량, 화재 · 화상 위험이 있어 자진 교환 실시(2014. 10. 24.)

# C사의 차량 결함(엔진 불안정, 시동꺼짐), 자진 리콜 · 무상 수리 조치(2014. 11. 4)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국토부, 식약처 등 정부 부처와 지자체, 소비자원의 2014년 리콜 실적을 분석해서 발표했다. 2014년 리콜 건수는 총 1,752건으로 2013년 973건에 비해 약 80%(779건)가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리콜 명령이 1,136건(64.8%)으로 대부분이고, 자진 리콜 339건(19.4%), 리콜 권고 277건(15.8%) 순이다. 리콜 명령의 경우, 지난해 10월 식약처가 5개 품질 부적합 한약재 사용 업체에 561건의 대규모 리콜명령을 내려 의약품 분야가 크게 증가했다.

자진 리콜은 산업부의 리콜관리기준 강화, GM 차량 리콜 사태 여파 등으로 공산품(52건), 자동차(164건) 분야에서 크게 늘었다. 리콜 권고 또한 산업부의 제품안전기본법 강화 등으로 공산품(256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리콜 실적과 자세한 품목별 정보는 스마트 컨슈머(www.smartconsumer.go.kr) 홈페이지와 전용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식약처(www.mfds.go.kr), 식품안전포털(www.foodsafetykorea.go.kr), 기술표준원 ‘제품안전포털(’www.safetykorea.kr) 등을 통해서도 품목별 리콜정보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5/08/26 [11:55]  최종편집: ⓒ n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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