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민등록 인구 5천166만명

1인 세대 중에서 남자는 51.9%이고, 여자는 48.1%이다. 참고로, 1인 세대는 주민등록

정주간기자 | 입력 : 2016/10/07 [10:42]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올해 9월 말 현재 우리나라의 주민등록 인구는 5천166만4천244명으로 2015년 말보다 13만4천906명(0.26%) 늘어났고, 지난 8월에 비해 1만4천692명(0.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여자는 2015년 6월 이후 남자 인구를 초과해 9월 말에는 남자 2천581만5천202명보다 3만3천840명이 더 많은 2천584만9천42명(50.03%)이다.

주민등록 세대수는 2천121만4천428세대로, 지난달 2천119만2천974세대보다 21만454세대가 증가했고, 세대당 인구는 2.44명이다.

2015년과 비교할 때 경기(14만3천672명), 세종(2만5천250명), 인천(1만4천621명), 제주(1만3천804명), 충남(1만2천182명) 등 8개 시도의 인구가 늘어났다.

그에 비해 서울(-5만7천890명), 부산(-7천956명), 전남(-6천919명), 전북(-4천982명), 대전(-2천534명), 대구(-2천137명) 등 9개 시도의 인구는 감소했다. 참고로 인천은 등록외국인(5만7천792명)을 포함하면 299만8천228명으로 300만에 육박했다.

'15년 말과 비교해 시·군·구의 주민등록 인구는 경기 화성(3만3천826명), 경기 하남(3만218명), 대구 달성군(1만8천537명), 부산 강서(1만1천175명), 경남 양산(1만291명) 등 1만 명 이상 증가한 5개 지역을 포함 80개 지역(전체 시군구 226개의 35.4%)의 인구가 증가했다.

반면, 서울 강동(-1만777명), 대구 달서(-7천903명), 서울 강남(-6천534명), 서울 성북(-5천591명), 경기 안산(-5천524명) 등 146개(64.6%) 지역은 감소했다.

경남 산청, 경남 김해, 경북 울릉, 경북 군위, 전북 부안 등 13개 지역은 인구 증감이 100명 이내로 나타났다. 시·군·구 중에서 9월 현재 주민등록 인구가 100만이 넘는 지역은 수원(119만2천418명), 창원(106만6천340명), 고양(103만5천364명) 3개 지역이다.

90만이 넘는 지역이 용인(98만5천482명), 성남(97만9천159명) 2개 지역이며, 인구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에 부천, 안산, 남양주 등 경기도의 7개 지역과 경남 창원, 충북 청주, 서울 송파구가 포함됐다.

주민등록 인구가 적은 10개 지역에는 경북지역 4개(울릉군, 영양군, 군위군, 청송군), 전북 지역 3개(장수군, 무주군, 진안군), 강원 지역 2개(양구군, 화천군), 인천 지역 1개(옹진군)이다.

'15년 말과 비교할 때 읍·면·동의 인구는 경기 화성 동탄4동(2만849명), 경기 성남 위례동(1만8천622명), 경기 하남 미사1동(1만1천928명), 경기 하남 위례동(1만1천616명), 경남 양산 물금읍(1만1천338명) 등 1만 명 이상 증가한 7개 지역을 포함해 958개(27.4%) 읍·면·동의 인구가 증가했다.

반면, 서울 강동 상일동(-9천346명), 경기 성남 금광1동(-5천275명), 서울 은평 응암제1동(-4천136명), 서울 송파 거여2동(-3천973명), 서울 강남 개포2동(-3천957명) 등을 포함해 2천523개(72.2%) 지역의 인구는 감소했다.

읍·면·동 중에서 9월 현재 주민등록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 남양주 화도읍으로 10만4천127명이고, 가장 적은 지역은 강원 철원 근북면으로 주민등록 인구가 110명이다.

인구 7만 이상인 읍·면·동은 16개인데, 경기 6개, 경남 4개, 부산·대구·광주·울산·전북·경북 각각 1개 지역이 포함됐고, '15년 말 면 지역의 평균 인구(4천91명)보다 적은 지역은 929개(전체 읍면동 3천496개의 26.6%)이다.

주민등록 세대원 수별 세대현황을 보면, 전체 2천121만4천428세대 중에서 1인 세대가 34.8%로 가장 많고, 그다음 2인 세대가 21.3%, 4인 세대 18.7%, 3인 세대가 18.5% 순이다.

1인 세대의 연령별 분포는 50대가 19.7%로 가장 많고, 40대가 17.5%, 30대가 17.1%, 60대가 14.9% 순이고, 만 17세 미만인 1인 세대도 8천918세대(0.1%)가 있으며, 만 100세 이상은 1만2천438세대(0.2%)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세대 중에서 남자는 51.9%이고, 여자는 48.1%이다. 참고로, 1인 세대는 주민등록 인구DB를 전산적으로 처리한 2008년부터 가장 비중이 높은 세대(31.6%) 유형으로 2010년 33.3%, 2014년 34.0%, 올해 9월 34.8%로 꾸준히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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