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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 인장 완장되어
 
노백우
 


계세요
생의 이파리
조심스런 노크에
맑은 샘물 만났다
들어와
홍조띤  시간들
한가득 채워진 진실
목화 꽃송이 키워낸다

하얀 솜털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다
우주가득 쏟아진 별들 
천상의 노래가 들린다
환희의 찬가
내생의 핏줄이다
그대 팔을 뻗어
세상 어둠을 재웠다

콩닥 쾅 쾅 
허구가 백우되니
내인생 네가있어
붉게 물든다
한쪽 가슴은
오늘을 태우고 별이된다
묵은 인장 
달빛을 발하였다


 

기사입력: 2017/02/27 [20:31]  최종편집: ⓒ n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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