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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괴성당 성모 순례를
 
노백우
 

신앙의  못자리
어머니 품속이다
으아리 꽃이 슬프다
당진리가 힌색이다
오갑 산이  환영한다
회개와 기도
남자가 운다
시인이 운다
뮤즈가 아프다

인연이 무엇인가
시란 무엇인가
사랑하면서 살아갈수 있도록
고해 성사를 했다

 

다솔 산 기슭 
집 뜰은 시 밭 
모란 꽃  망초 나물  금낭화
몸도 마음도 청춘이다
찬미의 밤
촛불을 태우며
나 자신을 봉헌한다

성모님 눈에서 
눈물을 보았다
길 옆 노오란 유채 꽃
이 생각 저 생각
허기진 의심으로
안타까워 운다
다 구원 받게 하소서

아버지 
나 어떻게  하지
은총과 치유 
신비를 보여 주소서
성모여 
저를 구하소서
깨어 숨 쉬게 하소서


 

기사입력: 2017/05/16 [00:27]  최종편집: ⓒ n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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