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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2017년조합사CEO간담회
가상화폐 관련 불법피라미드 조직의 폐해에 대한 인식 공유, 업계 자정 위하여 조합·조합사 간 원활한 정보 교환 선행되어야
 
김현정 기자
 

서울 간담회 사진
 2017년 7월 19일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외국계 조합사를 대상으로 한 4차 간담회, 앞줄 가운데분이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고인배 이사장으로 조합사 대표들과 같이 한 모습.

 지방 간담회 사진
2017년 7월 20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개최된 지방소재 조합사를 대상으로 한 5차 간담회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고인배)은 2015년 및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017년 현재까지 조합에서 거둔 성과 및 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조합사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조합사 CEO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2017년 조합사 CEO 간담회’는 7월 11일부터 7월 2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총 60개 조합사가 참석하였다. 1~6차 간담회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조합사를 대상으로 특판조합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지방 소재(충청 및 경상도, 전라도 지역) 조합사들을 대상으로 한 7차 간담회는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개최되었다.

CEO 간담회에서 조합은 홈페이지 개편 현황을 포함하여 2016년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의 조합 활동 및 운영 성과에 관하여 설명하였으며, 이후 조합 이사장과 조합사 대표들간에 업계 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자유로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가상화폐 관련 불법피라미드 조직으로 인한 업계의 피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이와 관련하여 다단계판매 업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필요성 등이 대두되었다. 이에 조합은 가상화폐 관련한 불법 피라미드업체에 관한 정보를 조합과 적극 공유할 것을 주문하였다.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고인배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가“조합사들이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업계 현안을 서로 공유하면서 업계 발전과 자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본 조합은 업계 발전을 위하여 조합사들이 제시하는 여러 의견을 경청하고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며 이번 간담회 개최의 소감을 밝혔다.

 


 

기사입력: 2017/07/28 [09:52]  최종편집: ⓒ n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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