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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사해 고메 소금으로 만든 '쿠킹 솔트' 선보여.. 제품라인 확장 나선다
시크릿, 제품라인 확장...뷰티 브랜드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
 
김현정 기자
 

글로벌 사해화장품 브랜드 '시크릿'의 사해 소금이 뷰티 제품을 넘어 푸드 제품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시크릿 쿠킹 솔트는 지구상 지표면이 가장 낮은 사해에서 풍부한 일조량과 청정한 공기에 의해 수천 년에 걸쳐 만들어진 프리미엄 사해 고메 소금이다.

사해 고메 소금에 마늘, 후추를 첨가하여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어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 가능하다.

쿠킹 솔트는 후추의 알싸한 풍미가 특징인 'DEAD SEA SALT & PEPPER(사해소금 & 후추)'와 마늘의 깊은 향이 살아 있는 'DEAD SEA SALT & GARLIC(사해소금 & 갈릭)' 2종으로 출시되었다.

기호에 따라 마늘맛 또는 후추맛을 선택해 스테이크, 삼겹살, 치킨 등 육류 요리나 생선구이, 스파게티, 샐러드, 채소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그립감이 뛰어난 용기에 그라인더가 내장되어 편의성을 높였으며 사용 시에는 용기 상단 내부의 흰색 보호 캡을 제거한 후 내장된 그라인더가 아래로 향한 상태에서 용기를 잡은 채 돌려 주면 된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관계자는 "시크릿 쿠킹 솔트는 유대인들의 정결음식규례를 뜻하는 '코셔(Kosher)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코셔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식품을 구성하는 단위와 소재 등이 코셔 인증 원료여야 하며 식품을 생산하는 설비, 제조방법, 기준 역시 코셔 기준에 부합해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사해 화장품 전문 브랜드 시크릿은 미국 직접 판매 전문지 다이렉트셀링뉴스가 발표한 전 세계 100대 기업 성장률 1위(2014년 매출 기준)에 랭크된 바 있으며, 약 40개국 600여개 매장에서 사해 미네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출범 5주년을 맞은 시크릿의 한국지사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국내시장 진출 4년 만에 누적 매출 3000억원을 기록, 2015~2016년 2년 연속 국내 매출 1천억 원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현재는 쿠킹 솔트와 함께 컨디셔닝 바디워시 릴리 로즈, 아이 부스터 쿨링 앤 리프레싱 젤 등의 출시로 본격적인 제품라인 확장에 나서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기사입력: 2017/08/07 [18:49]  최종편집: ⓒ n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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