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판조합, 2018년 조합회원사 사장단 신년인사회 개최

4찬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최재붕 교수의 특별강연으로 한해 시작

김현정기자 | 입력 : 2018/01/08 [02:50]

 

ο  직접판매공제조합(어청수 이사장, 이하 ‘조합’)은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5일 오전 그랜드인터컨티낸탈 서울 파르나스 5층 로즈홀에서 조합회원사 사장단과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ο  이날 행사엔 35개 조합 회원사를 대표하는 사장단과 임원진을 비롯한 내외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청수 이사장의 신년인사와 최재붕 교수의 특별강연 순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ο  어청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는 조합의 지난 15년을 돌아보고 다가올 15년을 준비하는 시간이었다” 평하며, “올 한해도 부지런한 견공처럼 조합, 회원사, 소비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ο  이어 “4차 산업혁명의 시대, 포노사피엔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최재붕 교수는 “기업의 주기적 생멸 트랜드는 에너지, 금융을 거쳐 IT기업으로 집중되었고, 더 이상 근시대적인 제조업과 유통은 발전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진단하며 “유통 분야의 신고객 확보에 ‘사람 중심 스토리 부여’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며, “직접판매산업이 신유통을 리드해왔듯이 다시 한번 신인류시대의 유통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덧붙여 큰 호응을 얻었다.

ο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강의와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참석자들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우리 산업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정체된 업계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ο  한편 이날 행사를 통해서 조합은 ▲소비자 신뢰강화 ▲회원사 서비스 확대 ▲업계의 신성장 동력 구축 ▲조합 운영 내실화를 2018년 경영목표로 하여 신뢰받고 내실있는 조합으로 거듭날 것을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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