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즐기는 홈케어 열풍에 뷰티 디바이스 시장도 ‘들썩’

케렌시아에서 누리는 나만의 힐링 뷰티

김현정기자 | 입력 : 2018/02/12 [03:37]

클렌징부터 트리트먼트가 한번에 가능한 스마트한 뷰티 디바이스 인기
마이크로 펄스 진동 등 다양한 기술 활용한 페이스 케어 디바이스 각광

2018년 새로운 소비 트렌드 중 하나로 케렌시아(Querencia)가 지목되고 있다. 케렌시아는 투우장의 소가 마지막 일전을 앞두고 잠시 숨을 고르는 자신만의 공간을 뜻하는 스페인어다. 바쁜 일상에서 매 순간 전쟁을 치르는 현대인들에게 자신만의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케렌시아의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올해 트렌드로 부상했다.

이 같은 트렌드에 따라 뷰티 업계에서는 나만의 케렌시아에서 다른 사람의 방해 없이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피부를 가꾸는 홈케어족을 겨냥한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뷰티 디바이스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어 집에서도 에스테틱 못지 않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마이크로 펄스 진동, 블루라이트 등 다양한 기술 활용한 페이스 케어 디바이스 각광

현재 업계에서는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해마다 10% 이상씩 성장을 거듭해 올해에는 약 5천 억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바쁜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집에서 편리하게 피부를 관리하는 이들이 늘면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뷰티 디바이스들이 각광 받고 있다.

뉴스킨이 선보인 ‘에이지락 루미스파(ageLOC LumiSpa)’는 클렌징과 트리트먼트가 동시에 가능한 신개념 클렌징 디바이스다. 실리콘 헤드 적용으로 위생을 강화하고 마이크로 펄스 진동을 통해 딥 클렌징과 트리트먼트까지 가능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건강하게 피부를 자극하는 ‘마이크로 펄스 진동’과 이중 구조의 헤드가 역방향으로 회전하는 ‘더블 헤드 스핀’이 핵심 기술이다. 이를 통해 모공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동시에 피부를 운동시키는 듯한 스킨 피트니스 효과를 전달한다.

뉴스킨은 일찍이 페이스 & 보디 케어 디바이스 ‘에이지락 갈바닉 스파 시스템’과 맞춤형 스킨케어 디바이스 ‘에이지락 미’를 통해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선도해왔다. 이번 ‘에이지락 루미스파’ 출시로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홈 스파 트리트먼트 플랫폼을 완성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사용이 번거로워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 자기관리에 관심이 많아지고 집에서도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도 많아지다 보니 관련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추세”라며 “1인 가구의 성장, 자신을 위한 가치소비 등의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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