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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썬라이더
 
노정래 기자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가 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썬라이더 빌딩 비즈니스센터에서 회원직접판매시장 재진입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미국 본사(썬라이더인터내셔널)의 진관군 사업개발 부사장, 김세헌 북아시아 담당 사장과 판매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세레머니 및 썬라이더 비전 세미나 순으로 열었다.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유)의 이날 오프닝 행사에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유재운 이사장이 참석했다.
유재운 이사장은“이 자리에 오기 전 썬라이더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썬라이더가 (기업의) 가치를 진정성, 이익분배, 독창적 제품 개발, 품질관리, 신뢰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저희 특판조합은 모든 힘을 다해서 썬라이더를 비롯해 우리 조합에 소속된 모든 조합사들에 대해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진관군 부사장은“새롭게 시작하는 IBO사업은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이며, 우수한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사랑을 나누는 기회가 되고, 또한 이를 통해 추가 수익창출의 기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썬라이더는 창업자 진득복회장의 초본학을 바탕으로 엄선된 초본 성분과 그 효능을 현대의 약학 및 의학과 접목시킨 제품을 만들고 1982년 설립된 썬라이더의 제품들은 전세계 5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초본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제품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주 제품생산공장을 확장하고 새로운 최첨단 생산시설을 구축,현재 썬라이더는 전 세계 8곳의 제품생산 공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약 186,000제곱미터에 달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썬라이더는 오늘날 미국의 곡물시장의 거의 전체를 장악한 몬산토와 같은 유전자조작원료 회사들에게서 원료를 받고있는 다른 회사들과 달리 독자적 원료수급으로 완전 넌지엠오 즉 유전자조작원료 혹은 인공의 그 어떤 것도 절대 사용하지않는다고 소개하고 있다.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유)는 지난달 5일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제880호)으로 등록했다.
썬라이더코리아(주)는 1989년 한국지사 설립,영업후 1995년 직접판매공제조합과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체결하고 1995년 7월 22일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하고 영업 중, 2009년 프랜차이즈업으로 업종을 변경했다고 소개하고 있다.그러나 직접판매공제조합의 설립이 2002년 말에서 2003년 초인것을 볼때 아직 직접판매공제조합이 존재하지도 않던 1995년에 직접판매공제조합과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직접판매공제조합 관계자는 조합의 설립이 2002년이고 업무시작이 2003년이었던 것을 볼 때 1995년에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은 있을수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썬라이더는 1989년 한국지사 설립 이전부터 이미 미국 로스엔젤레스 한인교포사회에서 어느정도 인지도를 갖게되어 재미한인교포들 사이에서 친척들이 제품을 한국에 들여오는 등 보따리 밀수업자들간의 이권다툼과 배신이 있었던 것으로 과거 사업자 조광숙(가명) 씨는 말했다.
숭민자석요 출신의 악명높은 사업자 문삼자(가명) 이기만(가명) 등등의 인물들이 가세하여 보따리밀수업자 이권을 가로채는 배신행위가 있었고 몇몇 뜻있는 한국 사업자들이 합법적인 정식 진출을 위해 미국 본사와 접촉하면서 썬라이더코리아가 국내에 정식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2009년 가맹사업으로 전환을 결정하게 된 배경에는 중국에서의 점포판매에 고무되었다는 설 및 한국의 사업자들의 매장판매 실험적 도입시도와 협의 구체화 및 이에 따른 기대가 있었다는 설도 있으며 미국한인사회와 미본사에 한국내 일부 최상위직급자들이 저질러온 악행에 대한 민원이 폭주하여 이뤄진 조치라는 설도 있다.
타 다단계회사에 비해 진득복회장 일가가 경영권을 완전 장악하여 의사결정권이 전적으로 진득복회장 일가에게 있었기에 가맹사업전환도 가능했다는 이야기역시 가맹사업자들은 말했다.
미국 본사인 썬라이더인터내셔널은 유통채널을 다양화하기 위해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유)를 설립해 회원직접판매 업계에 재진입했고, 프랜차이즈로 전환해 영업을 이어온 썬라이더코리아㈜와 함께 한국에서 동시에 영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진득복회장은 1982년 이전에는 시너지월드와이드의 미국본사 네이쳐스 선샤인 프로덕츠에 단기간 근무하면서 득복 오일을 개발했던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1987년 이복남매 여동생으로 알려진 진소비 박사 역시 건강식품시장에 진출하면서 진득복회장의 썬라이더와 진소비박사의 엑스트라엑셀은 사업자들간에 끊임없는 경쟁과 논쟁이 이어지게된다.
그것은 누가 정말 초본학 제품의 원천기술을 개발했던 것이며 누가 이 기술을 가로챘는가 그리고 누가 진짜 정식 박사학위가 있는가 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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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6 [08:05]  최종편집: ⓒ n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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