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유기농 생리대 기부

여성의 권익과 행복 후원하는 기부 이벤트 펼친 ‘아이언플라워’

김현정기자 | 입력 : 2019/05/12 [02:43]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 조민호)가 최근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순수 민간 법정기부금단체인 ‘바보의나눔’에 생리대 2천 팩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지난 3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해 SNS 콘텐츠를 활용한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인스타그램에 여성의 권익과 사회참여 활동을 응원하는 사진과 메시지를 게시하고 해시태그로 ‘#StrongerTogether’와 ‘#아이언플라워생리대’를 추가하는 미션을 제시했다.
총 100명을 선정해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가 유통하고 있는 생활용품 브랜드 ‘아이언플라워(IronFlower)’의 유기농 생리대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당선자의 이름으로 NGO 기관에 같은 유기농 생리대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기부된 생리대는 ‘아이언플라워 울트라 슬림 순면 커버’ 중형 사이즈로 피부에 닿는 모든 부분이 100% 유기농 순면 커버로 제작돼 국제 유기농 인증 마크인 ‘OCS100’을 획득했다. ‘오가닉 콘텐츠 스탠다드(OCS, Organic Content Standard)’는 완제품에 포함된 유기농 재료를 확인, 추적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 인증 기준이다.
‘바보의나눔’은 스스로를 ‘바보’라 부른 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 가기 위해 인종, 국가, 종교, 이념에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순수 민간 모금 및 배분 단체다.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 뒤 1년 후인 2010년 2월 설립됐으며, 정부지원금 없이 운영되는 국내 유일의 민간 법정전문모금기관이다.
김현중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마케팅본부장은 “김수환 추기경께서 말씀하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사회에 선의와 온정을 베풀고 있는 ‘바보의나눔’과 인연을 맺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바보의나눔’과 함께 여성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상의 행복을 지켜주는 시들지 않는 꽃의 의미를 담은 ‘아이언플라워’는 이스라엘 사해 화장품 기업으로 유명한 시크릿(Seacret)이 대상, 애경 등 한국 대기업과 손을 잡고 지난해 3월 국내에 론칭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세이프 앤 그린(Safe & Green)’을 철학으로 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일상 속으로 옮겨와 삶의 품격을 완성한다는 미션 아래 푸드, 홈케어, 퍼스널케어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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