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판조합,(주)미애부 공제계약 해지,리만코리아도 우려 증가

네트워크신문편집국 | 입력 : 2022/08/01 [06:32]

직판조합은 (주)미애부의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이 7월 27일 자로 해지됐다고 밝혔다.
(주)미애부는 과거 유사수신으로 큰 사회적 피해를 가져온 회사의 잔여 세력과 핵심 임원이 참여하였고 이 회사의 자본이 투자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미애부는 2016년 1월 4일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913호)으로 등록 후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했다.
직판조합은 청약철회 신청과 관련해 판매원의 경우 구매계약을 체결한 날부터 3개월 이내, 소비자의 경우 구매계약을 체결한 날부터 14일 이내 (재화등이 늦게 공급된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14일)에 회사로 청약철회 신청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미애부는 2021년에도 잔여 신청공제한도 없이 주문 발생 등으로 시정요구 조치를 받았다. 
2019년에도 공제번호 발급 누락, 후원수당 산정 및 지급기준 변경사실 미고지로 시정요구 조치되었다.미애부는 2013년 7월 경기도에 후원방문판매업으로 등록후 2016년 1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다단계판매업으로 전환했지만 이후 보상플랜의 잦은 변경에 따른 피해를 사업자들이 주장했다. 부담은 사업자들에게 떠넘기고 이득은 임원진이 철저히 챙겨간다는 것이다.
후원방문판매업으로 등록하여 3년간 영업을 한 후 다단계회사로 전환하며 공제조합에 가입한 것에서 후원방문판매당시 사업자들에의 약속을 이행하지않기위한 도피처로 공제조합제도를 이용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비판을 받았다.
현행 후원방문판매 제도와 공제조합제도를 이용해서 피해를 발생시킨 업체로 평가받고있다.두 제도에서 후원방문판매회사에 유리한 점만 철저히 이용하였고 두 제도상으로 막을 길이 없다는 것이다.

2015년까지 무리한 승급 유도로 사업자들에 과도한 부담을 떠넘겨왔고 2016년 다단계로 판매방식을 전환한 이후 2년 동안 4회 이상의 보상플랜을 변경하여 회원들의 후원수당을 착복해 왔다고 사업자들은 주장했다.
직접판매공제조합의 관리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을 우롱하고 사기를 쳐서 기업을 불려나갔다고 사업자들은 주장했다.
미애부의 매출액은 2015년 700억 2016년 600억대에 달했지만 2017년 400억대 2018년에 200억대로 추락해 2020년에 100억대로 매출이 급감했다.
매출액의 급감 규모에서 및 폐업 전망에까지 업계관계자들의 예측이 적중했다.

현재는 리만코리아가 직판조합에 후원방문판매업체로 등록되어있지만 큰 피해가 우려되며 예상 피해규모 또한 나날이 커져가고있다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아무래도 피해가 날 경우 그 규모가 매우 클수밖에 없고 직판조합이 공정하게 대처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다.
핵심경영진이 직판조합 직원 출신이라는 점이 유리하게 작용을 하였을 것이라고 업계관계자들은 말했다. 
직판조합 관계자는 리만코리아 문제는 사업자의 기대수익의 문제일수는 있어도 사회적 피해의 문제는 아니라는 의견을 밝히며 업계관계자들과 대조적인 시각을 보였다.

청약철회 문의 연락처
- (주)미애부 : 1577-1401
- 직접판매공제조합 : (무료전화) 080-86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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