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세상 새로운 뉴스 시대가 열렸습니다. 2000년부터 준비 2001년 12월 26일 국내 최초로 창간한 네트워크신문은 제 2의 창간을 하는 마음으로 네트워크일보 인터넷서비스를 개시합니다. 첫 지면을 낼 때의 떨리는 마음으로 본지를 펴냄에 있어 소중히 간직한 다짐을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바르게 쓰고, 책임지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언론에 주어진 자유 못지않은 책임감으로 성실하고 묵묵히 보도하겠습니다.
둘째, 빠르기보다 깊이 있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가장 사실에 부합하면서도 선정적 보도나 폭로성 기사의 유혹을 뿌리치고, 탐사보도 양방향 심층 취재로 방향을 제시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셋째, 진정한 네트워크 참뜻을 대변하는 시사종합신문이 되겠습니다.
정의 수호의 지킴이로서 인물네트워크와 유통경제 그동안 네트워크 마케팅은 400만 명이 종사하는 분야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경제는 기존 언론의 푸대접을 받아온 점을 바로잡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넷째, 새술은 새부대에 좋은 정보는 좋은 매체 그릇에 담아야합니다. 정통 언론인 출신들이 뭉쳐있습니다.
본지는 그동안 네트워크포럼등 언론으로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물, 환경, 상조분야, 소비자경제 정의 수호와 공정보도로 또 경제발전의 견인차로우리나라 유통산업에 가장 중요한 축의 하나로 위상을 정립하였습니다. 이제 화두인 앙코르 인생 노인 건강 실버 관련사업 Networking Korea를 캐치프레이즈로 사회운동에도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2001년 1월 30일 서초동 사무실 개소 법인설립
2001년 10월 8일 한국네트워크마케팅신문 발행인 노승덕 문광부등록 문화다06099
2001년 12월 발행인 노승덕 창간준비호 발행
2001년 12월 네트워크신문 문광부등록번호 문화다06144(주간)
2002년 1월 30일 창간준비호 월2회 발행
2002년 2월 2일 네트워크신문 창간호 발행
2002년 9월 1일 서초구 서초동 1659-2 네트워크신문사 빌딩(2층)으로 이전 전문신문협회가입
2005년 8월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67-6 하수회빌딩 4층으로 확장이전 한국ABC부수공사 가입    한국ABC 부수인증 매체로서 투명경영
2006년 9월 25일 서울다07488 자매지 잡지 전면개편
2008년 2월 13일 서울다00512 자매지 잡지 전면개편
2009년 1월 31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58번지 두산위브 파빌리온빌딩 종로사무실개소 네트워크신문 창간 8 주년기념 사이트 전면 개편 자매지 한국미술신문 창간/네트워크신문 실시간 뉴스검색  다음 네이버 제휴체제로 포털써치 페이지뷰 인터넷신문 강화


 
 
대표이사 / 발행인 노정래 (전 유통전문지 기자.이사))
 회 노승덕
편집인 노정래 (전 유통전문지 편집장)
주간 노승덕 전 대표(중앙대 경제과 졸, 전 서울시정신문,현대경제일보 상무)
주필 장지원 (네트워크사관학교장)
법률고문 주정대 변호사(전 판사), 이인석 박기옥 (변호사)
편집고문 김경완 박사(숭실대학원)
논설위원 임은모 (경기대학원 교수)
교육위원 윌리엄 장 (윌리엄장 연구소장)
전문위원 김규태 박사 (중앙대학원 교수), 김한수 박사 (국제금융연구원 원장)
  전정남 박사 (대학교수), 안영일 교수 (안영일 경제연구원장)
  김환욱 교수 (경기대 교수)
광고국장 이종석 (일간지 광고 국장)


 
발행일 매주 월요일
판매처 지하철 전노선 및 지상가판대
구독료 1년 70,000원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20, 1108호(역삼동, 황화빌)
대표전화 (02)584-8114
업 무 국 (02)3473-7114,
편 집 국 (02)584-9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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