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소비 확산에 천연 성분 활용한 건기식이 뜬다!

-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꼼꼼한 소비자 확산에 천연성분 함유 제품 출시 활발

네트워크신문편집국 | 입력 : 2021/07/03 [02:57]

가치 소비가 확산되면서 다양한 업계에서 친환경 및 천연 원료를 담은 제품이 나오고 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업계에서는 자연에서 얻은 천연성분을 함유한 제품 출시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지면서 원료에 대해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엘에스피플의 경우 천연물 소재 연구 업체 SFC바이오의 기술력을 적극 활용하며 천연 성분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고 있다.최근에 출시한 관절 건강기능식품 ‘조인트러스트 플러스’에는 관절 기능 개선 신소재이자 주성분인 지방산복합물(FAC)과 함께 천연 원료인 ‘마이크로바이옴시너지복합분말’과 ‘수박추출분말’을 추가했다.마이크로바이옴시너지복합분말에는 목이버섯화이버, 정향추출분말, 식물성유산균 사균체가 함유되어 있어 장건강에 도움을 주며, 수박에서 황산화물질을 추출해 만든 원료인 수박추출분말은 혈관 확장 기능을 유도하여 원활한 영양소 운반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한미약품에서 출시한 눈 피로 개선 건강기능식품 ‘한미루테인맥스’도 루테인과 지아잔틴, 아스타잔틴 등 성분을 100% 천연 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해 제조했다.이 제품에는 체내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혈중 농도와 동일한 비율로 혼합된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과 눈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스타잔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한 성분이 함유됐다.특히 화학용매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의 초임계 공법으로 원료를 추출해 고순도의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에도 천연 원료를 활용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개발 업체 ‘보타니스타’는 키 성장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이 함유된 ‘키클래오042’를 출시했다.황기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유일하게 최초로 키 성장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천연 원료이다. 성장판 연골세포의 수와 크기를 증가시켜서 성장속도를 빠르게 하고 성조숙증을 유발하지 않는 안전성도 입증했다업계 관계자는 “천연 성분이 화학물질 의약품보다는 부작용이 덜하다는 생각과 전통 약물로 인식되고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천연 성분을 활용한 다양한 건기식 제품들이 출시되는 것도 고객들로 하여금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감을 높이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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